내일의 경제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마크 뷰캐넌 지음, 이효석.정형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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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원자'로 국내외 복잡계를 과학으로 푼 유명한 저자라서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내일의 경제에는 물리로 우리의 삶, 살아가는 사회로 한정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오늘날 경제,사회,정치,문화 모두가 급변하고, 또 살아가는데 있어 혼란할 정도로

많은 정보가 범람하고, 많은 현상이 일어나는 어려운 세상이다.

이런 책을 통해 세상을 읽는 법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다른 면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내공(?), 힘이 필요한 것 같다.

내용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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