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는 열심히 노력하고, 꿈도 아이디어도 많던 학생이었는데..
직장인이 되며 그 치열함의 열정, 아이디어가 사라져가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다시 맘을 다잡게 되었다.
생각을 떠올리는 법을 알려준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