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 VS 율곡, 누가 진정한 정치가인가
김영두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화폐에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두 대학자를 통해 

우리는 돈에도 학자를 넣는다고 하는 그런 숭학의 나라라는 것을 강조한다. 

사실 퇴계는 실제 정치 일선에서는 어찌보면 실패자에 가깝다... 

그는 관직에 부적응 하다가 은퇴하고 출사하기를 반복했다. 

반면 율곡은 비록 간신이기는 하지만 영의정을 6촌 할아버지였고, 

당대 최고의 구도장원공이라는 별명답게 똑똑한 머리를 자랑하는  

그러면서 실용과 학문을 아는 당대의 지식인이었다. 

퇴계는 도산서원 건립으로 후학을 많이 배출하며 그의 정치적 기질이나  

식견을 후배들에게 물려준다. 

이 둘에 대한 내용과 또한 이를 통해 우리의 정치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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