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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 산책 - 엉뚱하고 발랄한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정경옥 옮김 / 살림 / 2009년 4월
평점 :
빌 브라이슨은 거의 모든 것의 역사란 책으로 알게 된 작가다.
난 처음에 이 책이 신간이거나 적어도 1~2년 정도 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대략 15,6년 전 책이라고 한다.
그래도 역사나 영어, 미국 문화나 풍습을 다룬 책이라서 시간과는 별로 상관이 없으리라...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작가다.
미국의 진면모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