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관계 무역전쟁?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미국편'
전에는 미중전쟁의 승자 주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중국편을 읽었었는데 미국편도 출간이 되었네요.
그리고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6월 강연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베스트셀러인 한미FTA 역전 시나리오 2006이후에 미중 무역전쟁 역전 시나리오로 돌아온 시사책.
미중전쟁의 승자,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책은 21세기 경제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의 치밀한 분석와 미래지향적 인사이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편이라 미국의 정세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서술되어있습니다.
전에 중국편과 함께 읽으면 국제정세파악과 중국과 미국이 왜 대립경쟁을 하게 되었는지 배경에 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쉽게 알 수 가 있어요.뉴스를 자주 못보고 있는데 이렇게 국제정세에 관해 알게 되네요.

미중관계는 경쟁적협력에서 대립적경쟁으로 변했다는 내용으로 책의 프롤로그가 시작합니다.
평창올림픽의 드론으로 시작하는 이 프롤로그는 세계시장에서 드론의 최강자를 예시가 나오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바로 DJI드론이라는 점 중국 기업과는 다른 아주 부지런한 중국기업이라죠.
다른나라 기업들도 부지런해야겠어요.요즘 중국시장이 굉장히 커지는것은 저도 확확 와닿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한국이 어떻게 이 두 강대국에서 대처해야하는지 나오니까요.

미중전쟁의 승자 미국편의 파트는 총 3파트로 되어있습니다.
대립 그리고 긴장
총성 없는 싸움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미국의 관점에서 중국의 모습을 보면 흥미롭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다방면에서 중국과 미국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파트1에 시작하는 대립과 긴장중에 트럼프는 왜 중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나 부분이 있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참 흥미로운 인물인것 같아요.자세한 인물평은 생략하겠습니다.
아직 저도 많이 아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2018년 3월 트럼프는 중국은 미국에게 무역수지 적자를 안겨준다고 말합니다.
이 이유는 지식재산권의 도둑질과 그 피해액도 수천억에 달한다고 기염을 토해냅니다.
이때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경제 침략 저지를 위한 대통령 각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인물상이 참 화끈한것 같아요.거침없이 이렇게 말하는 모습!
미국이 중국에 대해 불공정한 면을 말해주는데 이건 한국도 해당되는 부분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예를들어 중국이 미국에게 자동차 고나세 25%를 매기는데 미국은 고작 2% 자동차 관세만 매긴다는것에 말이 안된다는 점,
중국은 이런 차이를 이용해 경제를 발견시켜 불공정하다고 말합니다.
분쟁판정도 무척이나 불공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중국과 격돌하고 있는것은 이전 정치 지도자들이 수년전에 이미 했어야 마땅한것이라며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된 이유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상호주의를 지키자는 뜻을 전합니다.
경제침략을 선언한 것이죠.제 3자 입장에서 중국과 미국의 이런 입장차이를 보았을 때 재밌는데 이점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니 저도 모르게 걱정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이에 미국은 중국을 상대로 관세폭탄을 투하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에 중국도 그에 대항해서 똑같은 사이즈의 관세 폭탄을 미국으로 쏘겠다고 합니다.
'지지않긔'네요.
이제 미국과 중국의 냉전 시대가 올까 두렵기도 합니다.
책은 미중전쟁의 승자,미중의 무역전쟁의 지속은 언제까지 될것인지,무역전쟁이 세계 경제를 어쩧게 변화시킬것인지에 대해
저자의 견해와 함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 미국이 중국을 겨냥한 이해를 시켜줍니다.
처음 미국의 트럼프 당선을 두고 의아함이 있었는데 암암리에 꺼내지 않았던 부분들을 트럼프가 수면위로 올리고 중국과의 경쟁관계가 되니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흥미롭고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면서,특히 한국에는 피해가 적기를 바라면서 읽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내용들도 알차게 들어있고,무엇보다 21세기의 흘러가는 역사를 보는것 같아서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다시 읽고 세세히 메모를 하면서 국제정세에 관해 빠삭히 꿰고 싶어진 책이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강연을 한다고 하니 미리 읽고 방송을 보면 이해가 더 잘되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