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2 - 단골손님을 찾습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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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에서 시작한 꿈이 현실이 되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1편이 전자책으로 인기를 얻자, 종이책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종이책 또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1년 만에 달러구트 꿈 백화점2”가 출간되었다.

이렇게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이 몹시 궁금하였다.

 

우선, 이미예라는 작가는 분명 한국사람인데.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라는 책 제목이 외국 서적처럼 신선했다.

1편을 보지 않았고 몰랐기에.. 이번 제목이 사실 더욱 신선했나보다.

 

그런데 소재가 꿈이다. 꿈을 판다. 더욱 신선했다.

내가 사고 싶은 꿈은? 또 번호를 알려주는 꿈크하하하하

 

1편을 읽지 않고 바로 2편을 읽은 나에게는 1편의 궁금증도 있었지만,

우선, 페니가 주인공으로 전체적으로 줄거리를 이끌어가는 것 같다.

페니가 이 꿈 백화점을 다닌 지 1년이 지났고, 이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그러면서 궁금한, 그리고 꿈꾸는 곳에 갈 수 있다는 기대감과, 꿈을 사는 사람들과의 일들, 같은 직원들과의 일들이 펼쳐지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이야기는 따뜻하고 우리 사는 이야기다.

 

설정은 판타지이고, 제목도, 등장하는 인물이름도 외국 이름이지만, 내용은 가장 한국적이다.

다소 많은 외국인 등장인물 이름으로 헷갈리지만, 번역책 읽는 기분이 들면서 잼있게 읽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1편도 꼭 읽어볼 예정이다. 시작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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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효과 - 당신이 침묵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나비 효과
캐서린 샌더슨 지음, 박준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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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효과는 심리학 용어지만, 이미 언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이다.

실생활에서도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지면, 그냥 도와주세요보다는 반바지 입고, 배낭 메고, 슬리퍼 신은 젊은 학생, 119에 전화 좀 해줘라고 딱 꼬집어서 말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한번쯤은 언론을 통해서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캐서린 샌더슨 심리학자가 쓴 책으로 방관자 효과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써 놓았다.

가까운 주변에서 바로 일어나는 그리고 행하는 성폭력, 폭행, 왕따 등의 예를 들어가서 설명하였다.

 

이 책에서는 도덕적 용기, 도덕적 저항가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렇다고 군중에 속해 있을 때 무조건 타인을 돕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군중 때문에 익명성을 얻게 될 때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67

 

맞다, 나 역시 내가 책임지지 않아도 될 때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을 때... 그러했던 것 같다.

 

저자가 말한다

도덕 저항가가 되겠다고 결정하면 침묵하고 방관하는 문화를 용기 있게 행동하는 문화로 바 꿀 수 있다.”316

...

그리고 부탁한다.

부디 여러분이 이 책에서 소개한 전략을 일상에서 활용하고, 의문을 제기하고, 발견하게 된 답을 자랑스러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조금 더 용기 내 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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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임팩트
이주선 지음 / 굿인포메이션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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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이제 지겨울만큼 듣고, 너무 당연하고, 일상하게 하나둘씩 들어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렵다, 두렵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 함께 동반된다.

 

이책은 저자가 아주 진철하게 머리말을 통해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아주 자세하게 초록을 써 놓았다고 해야 할까?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무려 4쪽에서 27쪽까지는 머리말이다. 덕분에 머리말을 읽고 나면 아 책을 통해서 내가 알수 있는게 무엇이겠구나 알수 있다.

 

1장은 인공지능은 어디에서 출발해서 여기까지 왔나?

2장은 기계는 어떤 방법으로 지능을 가지게 되나?

3장은 사람과 필적할 인공지능은 어떻게 출현할까?

4장은 인공지능은 일자리와 경제에 어떤 양향을 미칠까?

5장은 인공지능은 시장과 정부에 초래할 파장과 대응책은?

 

나름 학부 전공을 했고,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컴퓨터의 자격증 시험에 나오는 대표적인 컴퓨터 개발자 이름들을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보니, 알고 있는 단어들의 기원, 이야기, 풀 네임명을 알아가는게 재미있었고, 자세한 설명에 저자의 노력에 감탄하면서 읽었다.

 

또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알파고 대국 또한 우리는 언론을 통해서 이세돌과 이후 커제의 경기 정도만 알 수 있을텐데. 이후 알파고의 현재 상태까지 자세하고 기술하고 있다.

하지만, 나름 오래전에 전공하여 기억이 거의 없지만, 책의 내용이 어렵다 하면서도 쉽게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인공지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개념을 비롯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인한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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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모험 - 오프라인 비즈니스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동진 지음 / 블루랍스터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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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쌓이면 미래가 달라집니다. 앞으로 쌓아갈 모험을 응원합니다

 

나는 늘 그렇듯이 책을 선택할 때 이유가 있다.

무언가를 얻고 싶기에 책을 선택한다. 당연한 이유인가?

 

최근 나의 친언니가 코로나 시국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그것도 밥집이다.

 

코로나 3단계를 넘어 4단계로 식사 인원수까지 제한되는 시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연 언니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사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생각했던 오프라인 매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책에 기술되어 있다면 나의 언니에게 읽으라고 권해주려고 선택한 것이다.

 

책의 제목이 <오프라인의 모험>이다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선택함이 모험일까?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과 다른 임대료가 기본 고정비로 발생한다. 수익이 있든 없든 지출되는 돈이다. 그렇다 보니, 현 코로나 시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하는 큰 요인이고, 문을 닫게 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이 오프라인의 매장이 살아남기 위해서 그 오프라인 공간을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라, 우리의 시간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일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무대로 만들기 위해 상상하라고 말한다.

 

퇴사준비생 이모씨라는 가상 인물이 책의 내용을 이끌며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논리적으로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구조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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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럴컴뱃 - 게임 중독과 게임의 폭력성을 둘러싼 잘못된 전쟁
패트릭 M. 마키.크리스토퍼 J. 퍼거슨 지음, 나보라 옮김, 한광희 감수 / 스타비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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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폭력을 둘러싼 잘못된 전쟁 모럴컴뱃

 

난 솔직히 게임을 잘 모른다. 스마트폰에 게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어릴 때부터 게임을 좋아하지 않았다. 앉아서 손가락을 까닥까닥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활동적이며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흔한 고스톱도 스마트폰에 설치해본 적도 없고, 고스톱의 게임 방법도 모른다.

그렇다 보니 내 아이들 또한 노출이 적은 것인지 게임 중독인가 싶은 현상을 지금까지는 볼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을 펼친 이유는 궁금해서다.

솔직히 말하면 제목을 보고, 답은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 전개될지도 가늠했다.

 

그런데 확인하고 싶었다. 정확한 논거를

 

온갖 사회악의 원인을 비디오 게임에게 떠넘겼던 모든 정치가, 활동가, 학자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이 책은 불가능했거나,,, 필요치 않았을 것입니다

 

이문장을 읽으면서 엿먹이는건가 싶었다. ^^;;

 

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조승희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사건도 상기할 수 있었다. 그 또한 게임에서 온 것이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책에는 많은 근거자료를 제시하면서 게임으로 인한 중독이 사람을 망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아주 열심히, 아주 많이

 

한때는 바보상자였던 텔레비전이 시간이 흘러, 하나의 가전제품이 된 것처럼 게임 또한 지금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지만, 하나의 일상이자 오락의 일부가 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것에는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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