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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안목 - 당신은 눈앞의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가
오노 다케히코 지음, 김윤경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평점 :
나는 가끔 내가 백락이야 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있다.
나름 사람 보는 안목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사람은 업무에서 필요한 사람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에서 말이다.
백락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인물로, 말을 감정하는 상마가(相馬家)라는 직업에 종사하던 인물이었다. 그 안목이 특출나 그가 고르는 말은 백이면 백 명마였다고 한다. 이에 사람들이 본명인 손양 대신 백락이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하며, 현대에도 본명보다는 별명이었던 백락으로 주로 불리는 인물이다. -출처- 나무위키
리더의 안목은 내 직업 때문이라도 궁금했다.
나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한다. 엄밀히 말하면.. 내 일을 잘 해줄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다.
그래서 꼭 필요한 책이었다.
언 듯 보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모든 것을 하나의 근본은 동일하다
그런 의미에서 난 이 책을 선택한 것이다.
인재를 꿰뚫어보는 4층 역피라미드의 사고의 틀을 저자는 제시했다.
지상 1층은 경험, 지식 기술로 소위 스펙이라 언급하는 모든 것들이다. 알아보기 쉬우며 쉽게 변한다.
지하 1층은 역량이다. 고유의 행동 패터니다 사람마다 성과, 전략, 변혁, 협조 등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그 문제를 어ㄸ?ㅎ게 해결했나요” 라는 물음에 동료와 함께“라고 한다면 팀워크가 그의 역량인 것이다.
지하 2층은 잠재력이다. 그릇이자 성장 가능성이다 상대의 이야기에서 호기심, 통찰력, 공감력, 담력 각각 점수 매긴 후 통합하면 그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지하 3층은 정신력이다. 사명감이나 열등감으로 굉장한 노력을 이끌어 내는 힘이다. 두가지 모두 방향이 자신에게 향해야 한다. 환경을 탁하지 않고 열등감까지 소화해내는 것이 인재다.
그렇다. 이 지하3층의 간파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럼 이 책도.... 읽어야 한다.
그리고 실천 경험을 쌓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