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만나는 내일

챗GPT로 만나는 내:일 - AI와 함께 일하는 미래의 진로와 직업
김영광.챗GPT 지음, 미드저니 그림 / 풀빛 / 2023년 9월

AI와 함께 살아갈 우리, 그렇다 우리는 이제 AI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책은 챗GPT체험서라고 말한다. 스토리를 읽으며 챗GPT가 가진 상상력을 마음껏 체험해 보길 권한다. 

그리고 미래에 일과 직업이 어떤 형태의 될지 상상해 볼수 있다.

쳇GPT가 창조한 내용들이 실제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존재할수 있다고 말합나.ㄷ 내용의 사실성이나 정확성이보다 창의성에 집중해 보면 미래가 더 기대될것이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낯선 표기들은 미리보기 사전을 통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쳇GPT와 AI는 빠르게 끊임없이 진화할것이고 말하며 하루 빨리 친해지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인해서 쳇GPT와 AI와 노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쳇GPT가 창조한다, 진화한다. 표현은 나는 아직 거부감이 있다.

과연 창조하고 진화하는것일까?

그런데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의 차이이지 않나 싶기도 하다.

최근에 강연에서 카이스트 총장님께서 하루는 로봇 청소기가 정전이 된 어느날 혼자 밧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 이리 저리 충전기(?)를 찾고 다닌다는것을 보고 AI가 자기 생존을 위해서 찾으러 다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과 같음을 인지했다고 했다. 

그런데 난 그 말에 반대하고 싶다. 왜냐 그것을 프로그래밍 된것이라고 본다. 물론 사람도 유전자에 프로그래밍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지만... 로봇과 인공지능 모든것이 사람 우위에 설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아무튼 난 아직도 AI나 쳇GP가 세상을 삼킬것 처럼 말하는 이 풍조가 싫다.

그렇다고 반대하거나, 사람에게 절대 대항할수 없다 자신하지도 않는다.

다만. 다양한 세상의 한 가지 알아야 할 기술이다라고 아직은 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