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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고통 - 고통과 쾌락, 그 최적의 지점에서
폴 블룸 지음, 김태훈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4월
평점 :
후광효과란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두드러진
특성으로 연관되지 않은 다른 특성을 좋거나 나쁘게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지만
특히 마케팅 쪽으로 활발히 연구되어 이용되고 있다 (출처: 심리학용어사전)
난 이 책 “ 최선의 고통”을
선택할 때 100% 후광효과가 작용했다. 예일대 심리학과
교수가 집필했다는것 하나!!!
그런데, 옮긴이와 내가 궁합이 맞지 않았을까? 번역 문체가 너무 세다. 개인적으로 기분이 그닥. 좋지 않다.
조금 유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을 세게 단언하면서 표현했다.
아무튼 조금은 불편하지만 내가 관심있어 하는 심리학 책이기에…..
이 책은 두가지 종류의 선택적 고통과 고난을 탐구했다고 한다. 고통과
쾌락이 양립할 수 있는 심리적 정체를 밝히고 왜 그것을 탐구하지는 말해 주는 책이라고 할까?
책의 구성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쾌락주의에 반기를 들다.
2장, 마조히즘의 스토리텔링
3장 상상력에서
탄생한 쾌락들
4장 노력을
넘어서 몰입으로
5장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위하여
6장 어떤
고난을 선택할 것인가
7장 달콤한
고통을 인생에 활용하라
장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달콤한 고통에 대한 이유를 순차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우리 사회는 고통과 쾌락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거려하는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을 저자는 꼭 짚짚어 말해주는 듯 하다. 인간의 본성을 깊게 고민하고 싶은 독자라면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