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2 - 일상에서 발견하는 호기심 과학 ㅣ 사물궁이 2
사물궁이 잡학지식 지음 / arte(아르테) / 2022년 3월
평점 :
“세상에 이유 없이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이 책도 그러하길 바랍니다.” 저자의
바람처럼일까? 이런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는 알수가 없었을 것 같다.
왜냐면, 우선
사물궁이 잡학지식을 몰랐고,
유튜브로도 본 적이 없다.
책으로 나왔기에 접할 수 있었다.
이로서 이 책은 나에게는 이유가 되었다.
1부는 뇌, 2부는 실험, 3부는 생활, 4부는 몸, 5부는 잡학이라는 타이틀로
그룹화 하여 사소하지만 궁금한 내용을 써 놓았다.
사실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이런 질문을 하고 이것을 증명해 내기 위해서 자료를 찾고 설명을 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하지만, 나
역시 그냥 의문만 가지고 지나치고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던 많은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소소하지만 재밌었다.
특히 드라마 속 경찰자는 왜 범인 근처에서도 사이렌을 안 끌까 라는 질문에 개인으로 빵터졌다.
그렇다 드라마 속 경찰자와 경찰은 늘 늦게 도착하고 범인을 뒷쫒아 갈뿐 현장에서 잡질 못한다.
그런데.. 또
이유를 읽어보니..
그 또한 맞는 말이고… 이런
질문과 함께 경찰에 문의하여 답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신박하다 ^^;;
가위바위보
게임은 정말 공정할까는 질문에 대한 글을 읽을때에 내가 더 놀란 것은 가외바위보 협회가 있다는 사실이다.
^^;;
유튜브에서
150만 독자가
가장 궁금해 하고 많은 클릭을 끌어낸 주제 40개를 정리한 이 책은 굳이 처음부터 차례차례 읽을 필요 없이, 그냥 펼쳐서 읽고 싶은 주제를 읽으면 된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책으로 무료함을 달래기엔 충분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