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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브랜든 1~2 세트 - 전2권 ㅣ 사람 3부작
d몬 지음 / 푸른숲 / 2022년 2월
평점 :
“사람 3부작”의 마지막 ‘브랜든”
기다렸다. 그리고 기대했고. 그
기대감은 생각보다 데이빗처럼 강렬하지 않았다.
이 또한 개인 의견이니 작가가 이 글을 보거든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러나, 시시껄렁한 소재의 웹툰이 아닌 먹고 살기 바쁜 세상에
한 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주제로 연재를 한 작가에게 고생했다고 큰 박수를 진심으로 쳐 주고 싶다.
1편 데이빗을 읽고 ‘아…..’ 머리를 한 대 맞은듯한 기분으로 읽었다. 그리고 이 웹툰을
가지고 나의 아이들과 돌려 읽으면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빗은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고 해서 인간인가를 돼지를 빌려서
에리타는 육체와 정신 가운데 어느 쪽이 인간인가를 AI 로봇을
빌려서
브랜든은 다른 공간의 인류는?
동물, AI로봇, 시공간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정의!
갑자기 서평을 쓰면서 스친 생각은 왜 사람이라는 정의를 고민하게 되었는가?
이다.
사람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1.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2.
어떤 지역이나 시기에 태어나거나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자
3.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이 사전적 정의에 의하면 d몬 작가의 데이빗, 김가온, 올미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