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
샤넬 서 지음 / BG북갤러리 / 2021년 10월
평점 :
수천억의 부를 가져오는 감사의 힘이라는 제목에서 수천억의 부를 가져온다는 작은 제목이 때문에 재테크 책으로
오해했다.
저자의 생각일까? 출판사의 생각일까? 이 책의 내용을 다 읽은 나의 생각으로 이렇게 오해할 수 있는 제목은 마케팅용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책의 내용을 희석(?)시키는 좋지 않는 제목같다.
감사하는 마음과 말의 표현이 결국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금전적인 부까지 명성까지 얻게 되는 것이므로 뭐 틀린것도
아니지만, 내가 읽으면서 따뜻했던 느낌들이 제목에 표현되지 않아 아쉽다는 얘기인거다.
예전에 감사일기를 쓰거나, 감사하다는 문장을 하루에 몇 개씩 쓰면
좋다는 책을 읽고 가족들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날 그날 감사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서 쓰는것이 짜증보다는 좋았던 기억이 분명 있다. 하지만 지속할
수 없었던 아마도 그것을 지속할 수 없었기에 나는 수천억의 부를 가질수 없었나보다.
책 내용중에서 여러 곳에 탭을 붙였다. 탭을 붙인 이유는 다음에
또 이 페이지는 봐야지 이곳은 서평에 좀 써 넣을까 하는 생각에 붙였다. 그런데 너무 많이 붙였다.
그 중 하나만 나의 공감을 받은 것은 링컨에 대한 이야기는 링컨은 너무도 유명하기만. 게트지버그 연설인가에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 이것 뿐 노예제도
폐지 등 대표적인 굵직한 것 밖에 사실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링컨이 얼마나 많은 실패를 했음에도 이것을 긍정의 힘으로 이겨내였는지 읽고 놀라웠다.
나라면.. 과연.. 그
많은 실패속에서 이겨낼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유명하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유명인들의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으면서 긍정의 힘이 감사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주는 책이다.
이번 방학때 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