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 - 상위 1% 국어 실력의 비결, 7대 3 황금 균형의 법칙
배혜림 지음 / 마더북스(마더커뮤니케이션) / 2021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독서와 독해, 독서와 국어를 확실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초등학교 아이를 키워 보셨고, 중학교에서도, 고등학교에서도 국어를 가르쳐 본 선생님이시다 보니,

전학년을 아울러 내가 원하는 국어 교육과 독서 방법을 시원하게 짚어주었다.

그동안 뭔가 간지러웠던 부분을 긁어주었다고 할까?

첫째 아이가 다행히 책을 좋아해, 아니 책을 좋아하게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다행히 책을 잘 읽어서 초등학교때만 읽은 책을 굳이 센다면 만권은 읽었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집에 단행본이며 전집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 책의 권수가6000권이 넘기에...

그리고 그 책들을 2-3번씩을 반복해서 읽혔고, 읽었고,

도서관 독서카드를 몇 개를 만들어 이빨이 빠지는 전집은 이빨을 채워서 전집을 읽게 하곤 하였다.

그 노력인지 학원이란 사교육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특수 목적고에 진할수 있었다.

여기까지의 원동력은 분명히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10살 둘째 아이는 또 성향이 다른지라…

책을 좋아하지 않나 싶기도 했지만, 내가 읽어주지 않은 탓도 있고,

첫째처럼 읽어주는 열정이.. 체력이….. 굳이 핑계를 대자면…

하지만 그래도 환경이 그래서인지...

결국 만화책이든 동화책이든 즐겨 읽는다.

자신이 궁금하면 제법 글만 읽는 두꺼운 책도 읽는 모습을 포착하곤 한다.

다행이다 싶다. 둘째는 현재 독서 중이다.... .

그런데, 저자의 말대로 고등학교에 가보니 독서와는 다르게 국어 성적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국어 시험을 풀기 위한 학습이,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고등학교에 근무했을 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수업시간에 수업한 내용을 응용해서 다른 작품과 연결해서 낼까를 고민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미 수업시간의 내용을 이해했을 테니 이이들의 생각을 어떻게 하면 이끌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문제를 냈습니다.” 233쪽

첫째 아이의 고등학교 중간고사 시험범위를 살펴보았다.

그런데, 교과서에 없는 지문을 프린트로 제시하고 그것이 중간고사 시험범위라고 한다.

물론 교과서도 포함이겠지만, 변별력을 둬야 하기 때문이기도 한것이다.

"진짜 초등 국어 공부법"은 그동안 유명한 독서방법을 제시한 책들과 함께

꼭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옆에 두고 독서와 독해를 헷갈릴 때 참고할 것이며,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그리고 첫째에게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꼭 권해야겠다.

내가 알아차린것을 알아차릴것이라고 믿어본다.

그리고, 둘째에게는 이 책에서 처럼 노력을 기울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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