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편 소설 쓰기 -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창작 기술
김동식 지음 / 요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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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편 소설 쓰기는 저자가 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설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약 900여편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초단편 소설을 쓰는 방법을 저자의 개인적 방법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썼다고 한다.

“900편에 달하는 초단편을 쓰면서 깨달은 작가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담았고, 엉터리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나의 시행착오가 여러분이 겪을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09

저자는 초단편의 정의를 분량으로,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라고 밝혔다. 그럼 4000자 정도인데 책을 읽고 서평을 500자 내외 정도를 쓴다고 보면 대략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1장은 쓰기 전 2장은 쓰는 중 3장은 다 쓴 후 로 구성하여 자신만의 노하우를 정리하였다. 소설을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긴 글에 부담이 있다면, 또는 블로그 쓰기를 해 보고 싶다면,  한번쯤 읽고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너무 잘 쓰려고 하지 말고, 일단 내 마음으로 즐겁게 써 보라고 하다. 그렇다 글이 결국 보여주는 글이지만. 너무 그 부분에 얽매이면 제대로 글을 시작도 못할 수 있을 것이다. 부담없이 짧은 글이라도 마음 편하게 써 보면 그게 초단편 소설의 시작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한가지 초단편 소설이라는 특성상 짧은 글 속에서 꼭 인상적인 반전이라고 해야 하나 꼭 초단편을 읽는 독자를 위한 인상적인 반전이 있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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