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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
김재희 지음 / 북오션 / 2021년 10월
평점 :
김재희 작가를 안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소설책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덜 했던 1인이다 보니,
하지만, 몽실북스에서 출간된 “서점 탐정 유동인” 읽고 김재희 작가를 알게 되었고
“서점 탐정 유동인”을 아주 재밌게 읽은 독자로서 새로운 신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라는 신간이 출시된 것 알고 바로 pick 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표지 컷은 분명 제목은 경성인데…. 여자들의 그림 컷이 서양인의 눈과 코, 잎~~~
unbalance 하면서 묘한 끌림, 어울림이라고 할까?
아무튼, 고고
우선 등장인물에서 김찬희 22세, 김라라 22세, 방선영 22세
그래 조선 시대…. 아니 경성이라고 불리던 시대 나이 22세이면 성인이지, 윤봉길도 25세 물통 폭탄으로…. 아무튼, 시대 설정에 맞는 나이 호기심 뿜뿜
송영운, 이재연 어랏 그런데 첫 페이지부터 오타인가?
이재연이 손영운의 어머니? 아직 책을 읽지 않아서…. 알 수가 없지만
직감적으로다가 오타인듯한…. 설마…. 기획자의 의도, 편집자의 의도, 저자의 의도????
이자와 레이 박사 이 사람이 주의할 인물이 될 줄 몰랐다.
역시 난 아직 추리소설 초보다.
시작은 김찬희가 공유 하우스를 찾아가고.
찬희, 라라, 선영이 뭉쳐 탐성사무소를 만들고, 여성들의 은밀한(?) 고민을 해결하고(?)
살인사건까지 해결하는…….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탐정소설에서 나올법한 사건의 내용들이 아니란 것에 다소 놀랬다.
암튼, 다음 고민상담은 무엇일지? 다음 편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