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운빨도 보통입니다만 - 컴퓨터 가게 사장이자 유튜버의 좌충우돌 성공기
허수아비 지음 / 비즈니스맵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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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보다 한 살 많은 1971년생, 남편에게 물었다.

“1971년생이 베이붐세대 마지막이야?”

1년 차이가 큰것인가? 모른다고 한다.

그리고 2000년은 나도 직장을 다니면서, 동료들과 스타크레프트를 했던 시절이라

PC방 사업이 나름 전성기였다. 그 시기 저자는 PC방을 개업하고 5년간 고군분투 후 사업을 접고 다시 컴퓨터 조립과 수리를 하는 사업을 재창업하고,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들, 그리고 다시 사업 장소를 이전하면서 평범하지만, 능력도, 운도 특출나지는 않지만, 자신의 살아온 얘기를 덤덤하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잘 읽혀지고, 정말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만, 노하우를 진솔하게 적어놓았다.

 

 

, 인성이. 난 너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한 적 없다” 252

 

네가 최선을 다했는데, 머 어쩌라고, 네가 이 일을 끝내지 못했을 때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했지습니다라고 변명할 준비하는거냐, 난 네가 최선을 다하든, 놀면서 하든 상관없다. 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물어본 것이다. 253

 

최선을 다하는 것과 일을 다 끝낸다는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노력이 부족하여 실패했음을 이해하고 반성한다면 내일의 자신은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며 성공한 한 발자국 다가설 테지만, 오늘날 실패를 10년 전 결정 내린 과정의 자신에게만 책임을 지운다면 앞으로 10년 동안도 지금까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공허하고 헛된 망각의 사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인생에는 ‘Ctrl+Z’가 없다.” 281

 

인생에는 ‘Ctrl+Z’가 없다가 공감되기도 하였지만 ‘Ctrl+N’도 있다. 희망을 가져본다.

그리고 저말의 말처럼

기회는 반드시 올 것입니다. 보란 듯이 성공해 버리세요.”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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