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찰 - 멀리할 사람인가 가까이할 사람인가?
구라하시 마야코 지음, 황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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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그렇다면 저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

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들을 만났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직업으로서 사람보다는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학부모를 만나는 일이 많아졌다.

저 사람은 나랑 다르지? 나와 같지 않지?
나와 똑같이 생각할거라고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그래서 소소한 일에 서운하거나,
이건 뭐지??? 하더라도 참고 넘기고
다음날 웃으면서 또 본다.
(이렇게 쓰고 보니 내가 섬뜩한가???라는 생각이 ^^)

 

p.153
"그룹 채팅에서 참여하는 사람들은 크게 '즉각 반응하는 무리'와 '심사숙소하는 무리','방관하는 무리'로 나뉩니다.


요즘 온라인상에서 소통이 많으므로 온라인상의 소통방식을 보더라도 그사람의 성향을 조금 알것 같다는
느낌도 받는다. 하지만 막상 온라인상과 실제 오프라인에서의 성격이 다른 경우도 많은것 같다.
이유는 익명성의 자유로움..
이것은 성격을 형성하는데 두가지의 요소가 있는 데
그 한가지인 기본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본성인가?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인정 받는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다는 표현때문에
관종인가 연예인의 피가 흐르나라고 잘못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 연예인과는 아니다. 절대 나설수는 없다. 물론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희생과 배려의 차원에서 제가 할게요는 하지만,
그리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바람잡이는 할수 있지만
처음부터 나를 바라봐 내가 해야해는 아니다. 
악플이 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울것 같다. 그리고 욕먹는게 난 싫다.

책에 소개된 애니어그램 성격 유형에 보면 나는 1,2번 유형쪽인듯하다.
하지만.. 또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먼저 알고 싶었고, 사람들을 관찰하고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와 같이 않다고, 나와 다르다고, 싫어하지 않고
나와 다른 이들을 이해하고 싶어서 이책을 선택했다.

솔직하게 내용은 깊지 않았지만,,,,
가볍게 첫걸음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와 다를수 있는 타인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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