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그곳에서 안전가옥 오리지널 7
이경희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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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또는 미래로의 시간 여행하는 타임리프 드라마나, 책이 많이 나오느것 같다.

최근(?) TV드라마에서 앨리스에서 이쁜 김희선과 주원이 주인공으로 한 타임리프 드라마를
아주 흥미있게 보았다.

이 책은 시간을 되돌수 있다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 엄마를 살리고 싶어하는 자매의 이야기다.

2045년의 주인공 해매가 2025년 엄마를 살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해미가 엄마를 구할것인지도 궁금했고, 어떻게 타임리프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했다.

진짜 단숨에 읽었다.  그리고 반전에 또 반전... 이것은 반전이 아니라. 타임리프라서 가능한가?

솔직히 양자역학, 패러독스... 읽으면서 어렵기도 했지만.
그냥 그냥 잼있게 읽었다.

그리고 이게 앨리스처럼 드라마라면서 어디에서 드라마가 끝나고 다시 시작하면
더 좋을지 나혼자 드라마 극본을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세상에는 책을 펼치자마자 맨 뒤로 달려와 후기부터 읽어 대는 폭주족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강력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사오니,
부디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맨 앞으로 돌아가 첫 장부터 읽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난 이 강력 경고를 다행히도 마지막에 보았다.
이 글을 보면서 아 이런 독자들도 있구나 처음 알았다. ^^;;
그런데 이 책을 정말 뒷장을 먼저 펼친 독자라면... 앞장부터 읽어도 숨없이 단숨에 읽을수 있으니
앞장부터 읽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절대 지루하지 않고 잼있게 볼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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