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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 관계, 삶,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위더즈 지음, 우디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심리학 관련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상담사들이 내담자와 얘기를 하는지 구체적 멘트가 늘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그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
그동안 읽은 심리학 관련 책들보다 더 자세하게 내가 상담사가 되어 나를 치유할수 있도록
내담자와 상담자의 사례를 각 챕터마다 넣어서 실질적 사례를 보여주는것이 가장 인상 깊었고
그 대화에 나를 대입시켜서 생각해 볼때마다 위안이 되었다.
또한, 시작하는 글에 심리학과 뇌과학 상식을 소개하였고,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주의력 전환, 사고 처리, 감정 관리, 신체 조절, 표현과 경청 등 여러 각도에서 내적 소모를 해결해줄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차례를 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것들/내 머릿속부터 들여다보라/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여섯가지 열쇠/ 복잡한 생각을 멈추는 법/ 감정과 이성을 조화롭게 쓰는 법/ 관계로 상처받지 않는 법/ 삶의 고민에 대처하는 법/ 자주 겪는 심리적 문제 FAQ"로
나를 괴롭히는 문제를 순차적으로 따라읽어가면서
나를 진단해 보고, 치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어도, 어떤 환경에서도 삶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 -
빅터 프랭클
내가 평상시 아이들에게 하는 말인데.. 빅터 프랭클이란 사람이 먼저 했나보다.. ^^;;
환경이 다르더라도 삶을 어떻게 사느냐는 네가 선택하는거다라고 말하곤 했는데...
나 또한,아이들에게 말만 할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내가 선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