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어스 프로젝트 라임 청소년 문학 42
다비드 무아테 지음, 이세진 옮김 / 라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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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일까?

월E라는 만화영화가 있다. 그 영화를 보고 월E와 이브라는 만화영화 나오는 캐릭터 로봇까지 샀을 만큼
재미있게 보고, 나름 신선한 충격으로 

우리의 미래를 말해주는것 같아서 기억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만화영화이다.


이 뉴어스 프로젝트라는 책이 그 월E 만화영화와 같았다.

2125년, 지구라는 문구에서  100년의 1을 못보고 2025년 5년후 지구라고??? 5년후에 무슨일이..
꼼꼼하지 못한 나의 성격이 보이는 대목이다.

다시 보니, 105년후라고 한다. 105년후 우리의 지구
지금도 뉴스를 통해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지구온난화부터, 동물생태계, 그리고 현재 코로나19라는 전염병 등... 많은 일들로

새로운 지구에 대한 대안을 찾거나, 지금의 지구를 아까지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105년후의 지구....
이 책이 SF 소설책임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사실 정보 같은 105년의 지구가 궁금하게 느껴질만큼
단숨에 읽게 되었다.  그리고 뒤에 나온 반전...


새로운 지구를 찾기 위해 감행한 대규모 이주 프로젝트의 진실


그리고. 오라이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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