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들 - 주석 스님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
주석 지음 / 담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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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들
🖋️ 주석
📄 담앤북스

주석 스님은 사소한 순간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낸다.

“그럴 수도 있지.”
오해에서 숫자 몇개만 빼면 이해라는 말처럼,
우리가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세상은 훨씬 부드러워진다.

상대를 바라보면 이해 못할 것도 없고,
그런 작은 이해들이 나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많은 걸 깨닫게 해준다.

상대에게 집착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를 바라지도 말자.
타인의 세상을 존중하자.
마음의 속도를 가지고 여유를 느끼자.

오늘은 이해보다 여유를 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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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영어판 - The Little Prince - English Learner’s Edition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미니학습지 콘텐츠 개발팀 기획 / 노이지콘텐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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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 영어판
🖋️ 미니학습지 콘텐츠 개발팀
📄 노이지콘텐츠

프랑스 소설 어린 왕자를 영어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영어판‘ 학습 도서입니다!!🤴

왕초보편과 초중급편으로 나뉘어 있으며, 한글 해석과 어휘 단어장까지 함께 제공되는 책이에요.

원서는 처음인데 왕초보편으로 공부하면서 필사까지 가능해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었어요.
레벨별 구성 덕분에 난이도를 선택 할 수 있고
특히 왕초보편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을 초중급편에서 다시 만나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영어 학습을 처음 시작하거나, 쉬운 내용으로 원서를 읽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참고로 일본어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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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NIGHT 50일 영어 필사 - 더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퍼포먼스 코치 제이.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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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Night 50일 영어 필사(가제본)
🖋️제이 리아 | 퍼포먼스 코치
📄웅진지식하우스

하루를 아침(Day)과 밤(Night)으로 나눠 영어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성장시키는 영어 필사 노트.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며 ‘문장 속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침에는 긍정적인 마음을 다지고, 밤에는 자신을 돌아보는 글로 채워져 필사하며 힐링 할 수 있었다.

영어공부 하려고 필사단을 신청 했지만
공부보단 마음을 단단히 만드는 응원책이었다.

가제본으로 받았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필사책!!

완제본은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하다.
영어 필사는 처음 해봤는데
앞으로도 영어 필사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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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용수 편역 / 유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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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 니체 필사책
🖋️강용수 편역
📄유노북스

“철학은 삶의 목적과 과정을 의식하는 노력이다.”

철학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나의 생각에 더 집중하게 된다.
‘초역 부처의 말’, ‘초역 니체의 말’ 두 권 모두 흥미롭게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쇼펜하우어가 ‘삶에의 의지’를 말했다면, 니체는 ‘힘에의 의지’를 말했다.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철학책을 추천하고 싶다.

철학책에는 필사하고 싶은 문장들이 유독 많다.
이처럼 읽고 쓰고 생각할 수 있는 필사노트 형식의 책은 조용히 나를 돌아보기에 참 좋다.

한 문장씩 따라 쓰며 생각을 정리했던 소중한 시간.
내면을 다듬고 싶을 때 다시 펼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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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
손무 지음, 소준섭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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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손자 | 소준섭 옮김
📄현대지성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손자병법”은 단순한 전쟁의 기술이 아니라,
삶의 모든 싸움에서 이기는 지혜를 담은 책이었다.

[불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
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하게 만드는 최고의 책략.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아는 것, 즉 지피보다 나 자신을 아는 것,
즉 지기가 더 중요하다.

“적을 아는 자는 백전백승한다.”
하지만 손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나를 정확히 알고, 내 감정과 한계를 이해하는 것.
이건 인생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느꼈다.
우리가 진짜로 맞서야 하는 싸움은
결국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

요즘 나는 체력과 마음의 밸런스를 잃으면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
보이기 전에, 드러내기 전에
내 안의 불균형을 알아채는 게 진짜 ‘지혜’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됐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지만,
결국 ‘지기지기’— 나를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이 책은 전쟁을 말하면서도,
인간의 삶을 다루는 철학서였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싸우는 것도 잘 싸워야 한다.
나는 상대의 허점을 찾기 전에 ’나‘를 먼저 드러내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상대의 허점을 찾고 먼저 화를 부르기 보단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문장의 뜻을 제대로 짚어가면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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