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손자 | 소준섭 옮김📄현대지성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손자병법”은 단순한 전쟁의 기술이 아니라,삶의 모든 싸움에서 이기는 지혜를 담은 책이었다.[불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싸우지 않고도 적을 굴복하게 만드는 최고의 책략.[지피지기면 백전백승]적을 아는 것, 즉 지피보다 나 자신을 아는 것, 즉 지기가 더 중요하다.“적을 아는 자는 백전백승한다.”하지만 손자는 그보다 더 중요한 건‘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나를 정확히 알고, 내 감정과 한계를 이해하는 것.이건 인생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느꼈다.우리가 진짜로 맞서야 하는 싸움은결국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요즘 나는 체력과 마음의 밸런스를 잃으면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보이기 전에, 드러내기 전에내 안의 불균형을 알아채는 게 진짜 ‘지혜’라는 걸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됐다.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지만,결국 ‘지기지기’— 나를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었다.이 책은 전쟁을 말하면서도,인간의 삶을 다루는 철학서였다.나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싸우는 것도 잘 싸워야 한다. 나는 상대의 허점을 찾기 전에 ’나‘를 먼저 드러내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상대의 허점을 찾고 먼저 화를 부르기 보단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문장의 뜻을 제대로 짚어가면서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