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소설은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 고민고민했는데, 그렇게밖에 현실적으로 결론 내릴 수 없었습니다. 18개월 된 아들도 있거든요....^^
회사에서 금연하라고 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편소설만 끝내면 정말 담배 끊자고 결심하였는데, 쓰면서 담배가 더 늘어버렸습니다. 제가 창조한 인물들이지만, 김무성이나 누나나 둘다 걱정입니다. 아버지도 걱정이구요.
참 이상하게 한숨만 나옵니다.
스물 네 살부터 스물 일곱 살때까지 소설을 습작했습니다만, 10년 동안 쓰지 않았던 글이 다시 쓰여진 건 아마도 알라딘 창작블로그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부쩍 용기가 나더라구요. 창작블로그가 만들어진 지 근 한 달만에 두 편의 소설을 거의 완성했습니다. 알라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편 소설을 더 올리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조회수는 많은데 어떤 피드백이 없어서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이 공간이 그냥 주저리 주저리 글 쓰고 싶은 사람 쓰고, 댓글 달고 싶은 사람 댓글 달고 뭐 그런 공간인 줄 알겠는데... 제 아마추어 소설이 재미있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거듭 추천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지금 반절 정도 완성한 소설 다시 올려 볼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으신 것 같아서 이 공간이 재미있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