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시크릿, 법칙 101 - 패턴 뒤에 숨어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들!’
이영직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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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되고,빛을 믿는 사람은 빛으로 가득차게 된다.

우리의 생각 자체가 '에너지'기때문에 유인력,즉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다.(ㅡ> 유인력(誘引力)의 법칙)
제발 이 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하길 간절히 비는 나날이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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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법칙으로 세상을 읽자. 필연적인 불변의 관계, 법칙의 관점에서 우리 삶의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자. '세상의 법칙을 읽을 수 있다면, 휠씬 더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법칙이란 특정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이며, 하나의 근본적인 이치나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시킨 설명이다.(5p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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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을 총망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법칙이 이렇게나 많았다고??
세상 모든 일에는 '보이지 않는 법칙'이 숨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다.
목차를 보면 아는 법칙도 있고 생소한 법칙도 있겠지만 읽어보면 이미 알고 있는것도 있을 것이다.익히 내용은 알고 있는데 개념정리가 잘 안되었을 뿐!
이 책은 장황하지않고 예를 들어가며 간단히 설명해줘서 좀 더 쉽게 와닿는다.

사회, 경제,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되는 법칙들이 소개되는데 한 분야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킬수도 있다.

여러 법칙을 접목해 발제한 내용을 갖고 함께 책 읽은 친구들과 카톡상으로 이야기 나누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개인적으로는 101가지 법칙을 접하면서 다양한 배경지식이 차곡차곡 쌓인 느낌^^

다른 책이나 미디어에서 관련 내용이 나오면 엄청 반갑고 이해가 쏙쏙 될 흥미롭고 재미난 책이었다.

이 책은 각 가정에 사전처럼 한 권씩 두고서 필요시 찾아보면 요긴할 것이다. #강추책
한번 읽었다고 101가지 법칙이 다 내것이 될 수는 없기에 흥미롭게 읽고 특히 솔깃한 건 취해서 삶에 적용시키면 도움이 될 책^^


■몇 가지 법칙을 요약정리하자면,

○마태효과

"가진 사람은 더 받아서 차고 남을 것이며,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사회학자 로버트 머튼이 처음으로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마태 효과로 설명했다.
지식?정보화 사회로 변하면서 부자와 가난한 자는 물려받는 재산뿐아니라 교육, 지식, 정보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고 한다.

○파레토의 법칙ㅡ80:20의 법칙

흉년이 들어도 상위 계층 20%의 곳간은 가득차 있으며, 하위 80%는 굶주림에 시달리게 된다. 반대로 풍년이 들어도 하위 20%의 곳간은 비어 있더라는 것이다.

이런 불평등 해소위해 사회학적으로 접근하게 되는 기초를 마련했고,역으로 기업이나 유통에 적용해서 핵심 상위20% 고객을 집중관리하기 시작ㅡ>VIP마케팅

○트리즈(TRIZ)ㅡ창의적 문제해결방식

우리는 '모순은 모순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모순을 해결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시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해 획기적인 발상과 결단을 해야 한다. 모순은 모순으로서만 인정하고, 한 번 더 고민해보자.중요한 것은 모순에 대한 집착보다 그 모순을 어떠한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적용하여 양면성을 다 살릴 수 있느냐에 있다. (43p)

○마지노선의 법칙ㅡ적은 내부에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프랑스 국방장관 앙드레 마지노는 프랑스-독일 국경 사이에 거대한 시멘트 방벽을 쌓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쌓은 것이 길이 750km에 달하는 거대한 콘크리트 요새가 '마지노선'!
(이 책 통해 처음 안 사실?? 나만 몰랐나...)
이걸로 독일군의 공격에 안심할 수 있다는 분위기로 (히틀러의 등장으로 전운 감돌았지만) 마지노선만 믿고 있다가 벨기에를 통과해서 침공한 독일군에 프랑스는 쉽게 무장해제됨.

방어선이 견고하면 심리적 무장해제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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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은 친구들이 12.3 계엄령과 그 이후의 사태에 접목해서 리뷰를 많이 남겨서 나는 생략??
함께 책 읽는 시점에 주 관심사가 요즘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몇 몇 법칙들은 자연스레 세상과 접목되어 이해되는 현실ㅠ.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효과 나타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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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 두오! : 괴테 시 필사집 ㅣ 쓰는 기쁨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배명자 옮김 / 나무생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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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 파란색 필기체 박을 넣은 주황색 표지가 눈길을 끈다.아마도 괴테의 시..겠지^^
이리 고급진 양장본 필사책은 처음이라 이 아름다운 책에 못 생긴 글씨가 옥의 티가 될까봐 두근두근 ㅎㅎ
괴테 시를 많이 접하고 써 볼 수 있는 기회라 필사할 시간이 설렘으로 다가올듯하다.선물용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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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ㅣ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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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북 보고 방금 구매했습니다.
고전을 통해 어떻게 답을 구할지 작가님 글 읽으면서 저도 고민하고 생각해보고 답을 구해보겠습니다^^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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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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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의 곁으로 바짝 다가가 팔에 머리를 기댔다.

"뽀르뚜가!"

"음......"

"난 절대로 당신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알지요?"

"왜?"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니까요. 당신이랑 같이 있으면 아무도 저를 괴롭히지 않아요. 그리고 내 가슴속에 행복의 태양이 빛나는 것 같아요." (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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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제제...
그 시기 어린이답게 상상력이 넘치고 장난이 심하지만 똑똑하고 조숙하다.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식구들은 여유없이 겨우겨우 그날 그날을 살아간다.
사랑도 사치요,따뜻한 말 한마디도 주고 받을 수 없는 침울한 분위기ㅠ.ㅠ
게다가 어린 제제에게 언어폭력과 신체 폭력까지 일삼는 가족들이라니...


그 나잇대 아이를 키워본 엄마로서 5세 아들이 어떨지는 충분히 안다.한창 호기심 많고 상상놀이에 빠져 (어른입장에서 보면..) 엉뚱소리 하는것 같지만 순수 그 자체인 아이들.
작고 여리고 해맑고 순수한 그 시기의 제제에게 식구들뿐만 아니라 동네 어른들은 무슨 짓을 한건지.

이유없이 피범벅이 되도록 맞고 몸져 누어있는 작은 아이..기운없고 슬프기만 했다는 표현에서 울컥!

유리조각에 발이 찔려 찢어지고 피나는 상황에서도 고통을 참으며 혼자 수습하고 숨겨야하는 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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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인생 제제에게 뽀르뚜가 아저씨가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안쓰러운 제제에게 사랑을 쏟았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욕이나 안좋은 말을 할땐 그게 안좋은거라는걸 일깨워주시고..
멋진 꿈만 꾸며 잡생각들은 잊으라 하셨던 다정한 아저씨.

자신의 아빠였으면 좋겠다며 따르던 그 아저씨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을때 제제의 충격과 슬픔은 상상불가ㅠ.ㅠ


이 책 읽는 내내 드라마 <나의 아저씨> 속 동훈과 지안이가 생각났고,소설 <자기 앞의 생>에서의 모모와 로자 아줌마도 생각났다.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그들이 절망하지않고 꿈을 꾸게 하는 건,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말 한마디와 배려깊은 관심과 사랑일 것이다.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존재로 주변을 살펴볼 수 있길...


ㆍ사랑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
ㆍ사랑해야 한다.-> <자기 앞의 생> 맨 마지막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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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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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제제를 만나야지했다가 못 만나고 결혼해서 초딩 아들이랑 함께 읽어야지 했다가 지금껏 제제를 못 만났어요.몇십년 묵힌 책 말고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산뜻하게 제제를 만나봐야겠어요ㅎㅎ 제목만 익숙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저도 드디어 읽어보겠습니다^^ 표지질감에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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