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 세계를 하나로 뭉치게 한 우크라이나의 영웅
앤드루 L. 어번.크리스 맥레오드 지음, 오세원 옮김 / 알파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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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냉전,열전,하이브리드전 등 어떤 전쟁도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적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그들이 우리의 영토,자유,생명을 빼앗으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를 지킬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우리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등이 아니라,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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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모든 사람을 안전하지 못하게 합니다.누구도 더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누가 가장 큰 고통을 받을까요?
바로 일반인들입니다.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바로 일반인들입니다. (29~30p)



올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잠시 그러다 멈출줄 알았더니 5개월째 여전히 진행중이다.

각종 조약 등을 만들어 전세계가 평화를 유지하고 협력하려 하지만, 갈수록 자기 잇속 차리려는 국가들로 인해 전세계는 지뢰밭 같은 분위기다.

1991년 소련 해체 후 두 나라는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나,21세기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가 유럽과 좀더 긴밀해지니깐 러시아가 심기 불편했던 모양이다.


전쟁 시작 무렵 아침 뉴스에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면서 얼굴 비친 젤렌스키..
배우이자 코메디언이었다길래 많이 의아해 했었고 올해 44세로 젊다는 것만 알 뿐 이 전쟁에 대해 아는게 없었다.

그러다 젤렌스키 평전이 나왔대서 좀 알아보자 싶어 읽게 되었다.
아직 젊은데 평전이 너무 이른감이 있지 않은가 했지만 일단 읽어보니,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에 대처하는 젤렌스키의 호소문,전쟁 진행상황,유럽,미국의 입장표명 같은 것이 대부분이고 읽다보면 앞에서 언급된 부분이 뒤에서 또 언급되기도 해서 쉽게 읽히기도 하면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다.



2019년 5월 압도적인 지지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된 젤렌스키..

국제법이나 국제원칙을 존중치 않고 영토의 온전성과 주권을 무시하는 나라(러시아)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기에 보편적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단다.
이유없고 전혀 정당하지 않는 침공에 대해 러시아보다 열세인 우크라이나여서 젤렌스키는 트위터에 현 상황을 호소하면서 전 세계적 관심을 유도하고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다.


러시아는 자신들의 모든 요구,즉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고 군사행동을 중단할 것,중립을 지키도록 헌법을 바꿀 것,나토 진영에 가입하지 말 것,크림반도를 러시아 영토로 인정할 것,그리고 그들로부터 분리해나간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을 독립국가로 인정할 것 등이 수용되어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은 지상이나 공중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여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에게 중요한 영향력의 임계점이 되었다.우크라이나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러시아는 정보의 흐름을 억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다.어느 쪽이든 모두 선전과 선동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65p)


[세계 최초! 소셜미디어 전쟁인 셈이다.]


무고한 인명피해,재산피해를 가져오는 이런 전쟁은 멈춰야 한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젤렌스키는 정치적 경험은 없지만,국민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전세계로 도움을 요청했고,요청하고 있고 필요하면 앞으로도 할 것이다.
유럽 많은 나라들과 미국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어쩜 이는 '괜찮은 인간됨'이 가져온 결과일지 모르겠다.

러시아 국민들은 푸틴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까??

책 읽는 내내 두 나라의 전쟁상황에 전세계가 이리 얽히고 설킨 상황이 펼쳐지니 무섭기까지 했다.

전쟁은 절대 앙돼요😖


🤝모두 행복하게 살고 싶고,행복은 강한 사람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포기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고,앞으로도 배우지 않을 것입니다.(35p)



#젤렌스키 #젤렌스키평전 #우크라이나대통령_젤렌스키
#전쟁그만 #누구를위한전쟁인가
#국력은힘이다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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