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너의 심장을 쳐라

너의 심장을 쳐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8월

디안에게

[100자평] 사랑의 요정 파데트

사랑의 요정 파데트
조르주 상드 지음, 이혜은 옮김 / 파롤앤(PAROLE&) / 2022년 5월

사랑의 요정 조르주 상드

[100자평] 루

루
킴 투이 지음, 윤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11월

그녀의 책을 계속 찾아 읽고 싶다. 표지디자인 자체만으로도 좋고 책과의 분위기와도 알맞다. [만]을 먼저 읽었는데 [루]가 더욱 완성도 있게 느껴졌다. 몽롱하면서도 선명하게 보이게 하는 문체가 매력적이다.

[100자평] 리아 가족

리아 가족 ㅣ 한국추리문학선 12
양수련 지음 / 책과나무 / 2022년 3월

천명관의 [고래]가 생각나는 문체다.

베드로

자기 자신에 기초를 두었던 신앙에서 예수에 기초를 두는 신앙으로 베드로가 도약합니다. 베드로는 그 이름의 의미처럼 비로소 진정한반석에 자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 P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