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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넘버 포 1 - 로리언에서 온 그와의 운명적 만남 ㅣ 로리언레거시 시리즈 1
피타커스 로어 지음, 이수영 옮김 / 세계사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바쁜 일상에 쫓겨 지치다 보면,,,
쉽고, 재미있고,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책을 찾게 마련이다.
거기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
음,, 쥐라기 공원,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흥미진진한 묘사와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소설,,,은 영화 쪽에서도 탐을 내기 마련인데,,,
영화판에서 흥행 보증 수표라 할 만한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이클 베이가,,,
“반드시 영화로 만들어야만 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아이 엠 넘버 포>,,, 역쉬! 첫 페이지부터 눈을 뗄 수가 없고나~
<아이 엠 넘버 포> - 로리언에서 온 그와의 운명적 만남
I AM NUMBER FOUR 피타커스 로어 / 세계사
"로리언에서 온 아홉 명의 가드는 당신들처럼 생겼고 동일한 언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로리언의 피가 흐르고 있다.... 지구의 어떤 생명체보다도 강하고 빠르다. 당신들이 상상하는 슈퍼히어로다. 이들은 대여섯 살에 지구로 왔다. 뿔뿔이 흩어져 능력을 키운 다음 뭉쳐야 했다. 그러고 나서 놈들과 싸워야 했다. 자신들의 목숨과 행성의 운명을 걸머진 채,,, 자신들의 마음을 열어 보일 사람들, 운명으로 엮인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놈들(모가도어인)이 이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넘버 원은 말레이시아에서, 넘버 투 영국에서, 넘버 쓰리는 케냐에서 발각됐다. 그리고 모두 죽었다. 이 책은 넘버 포의 이야기다. 다음 차례는 그다.,,”
모가도어 행성인들에게 파괴된 행성 로리언,,,
파괴 직전 9명의 아이의 레거시(초능력)을 갖고 있는 아이들(가드)와 레거시가 없는 9명의 조력자 세판(가드의 능력을 이끌어내도록 돕는)이 지구로 탈출하게 된다.
이야기는 모가도어인에 의해 케냐에서 죽음을 당하는 넘버 쓰리의 이야기로 스피디하게 진행된다. 내가 소설을 읽고 있는지 영화를 보고 있는지,,, 화면이 내 상상 속에서 진행될 정도로 숨 가쁜 추격전이 펼쳐진다. 세 아이가 죽고 이제는 자신의 차례인 주인공 넘버 포,,,
정체가 들킬만 하면 이사를 다녀야 했던 넘버 포,, 넘버 쓰리의 죽음과 함께 플로리다 주 오하이오 주로 세판인 헨리와 이주하면서 존 스미스라는 흔한 이름으로 위장하고 평범한 고교 생활을 보내려고 한다. 이곳에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도, 사랑을 속삭일 여자친구가 생기게 되지만,,, 자꾸만 포위망을 좁혀오는 모가도어인들,,, 위기가 시작된다.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물이자 SF 소설, 그리고 빠른 전개는 독자의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여섯 권의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라는데,,, 다음 시리즈는 언제쯤,,, ^^;;; 뭐,, 중간 중간 어데서 본 듯한 장면들이 꽤 많이 등장한다. 기차보다 빠른 슈퍼맨의 모습도, 미드 시리즈 히어로즈나 판타스틱4, 엑스맨의 초능력자들,,, 불을 뿜는 파이어, 원소를 관장하는 스톰의 모습도,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신시키거나 투명인간화 되는 미스틱의 초능력,, 그리고,,,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죽음을 부르는 자들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할 것이다. 이런 요소들로 조금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뭐,, 우리가 열광하는 것은 초능력, 슈퍼 히어로인 것이지,,, 하하,,,
영화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던데,,,,
넘버 포 역을 맡은 배우 알렉스 페티퍼,,,
완벽한 마스크와 조각 몸매, 신인답지 않은 원숙한 연기력으로
슈퍼 히어로의 이미지를 뿜어내고 있단다,,,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타라는데,,,
음,,, 2011년 우리의 짐승남으로 등극하는 겝니까! 하하,,,
2011년 2월 24일 개봉이라는데,,, 우훗~~~ 보러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