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의 심부름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김영미 그림, 보리기획 글 / 보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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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송아지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쌀자루를 이고 방앗간으로 가지요

그런데 가다가 냇물을 만나고 그 깊이를 알수가 없어 다람쥐와 말에게

물어봐요..그런데 말과 다람쥐의 대답은  제각각이예요

말은 무릎에도 안찬다며 건널수 있다고 하고,

다람쥐는 너무 깊어서 물에 빠질거라고 그래요

그래서 송아지는 다시 돌아가 엄마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묻죠...

말과 다람쥐가 자기 자신을 기준의 잣대로 삼아 말한걸

다시 송아지에게 견주어 비교해서 판단해야 하는걸 가르쳐 주죠

그래서 결국 송아지는 다람쥐보다는 훨씬 크고 말보다는 조금 작으니까

충분히 냇물을 건널수 있다는걸 알게 되요....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그걸 자신에게 비추어 생각해 볼수 있는

사고의 확장을 가르쳐 주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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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호랑이 - 바른 습관 형성을 돕는 책
노정덕 그림, 보리기획 글 / 보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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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참 재밌게 보네요...

말썽꾸러기 호랑이의 온갖 개궂은 장난들이 결국은 본인에게로 돌아오지요

한밤중에 소리쳐서 다른 동물들 잠을 다 깨우고, 먹는물 속에 들어가 헤엄치고,

빨간불일때 횡단보도를 건너고, 엄마 몰래 군것질을 하고....등등

말썽꾸러기 호랑이의 장난은 어디서 끝이 날까요

결국 산에서 불장난을 하다가 꼬리가 타게 되는데....그래서 온갖 동물친구들의

비웃음을 사게 되지요...과연 이게 이 말썽꾸러기 호랑이의 마지막 장난이 될런지...

아이는 읽는 내내 "그럼 안돼~먹는 물이잖아...그럼 안돼~초록불일때 건너야지....."

그러면서 호랑이의 행동에 훈계하듯 꽥꽥 소리를 지르네요^^

과연 우리 딸래미는?? 이론과 실제가 같을지...웃음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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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냠냠냠 아기 그림책 나비잠
이미애 글, 김달성 그림 / 보림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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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 선물 주려고 샀는데 31개월 딸아이도 재밌어 하네요

문답식으로 되있어 음식을 보며 누구의 것인지 알아맞춰 보는게 재밌는 모양입니다

좁쌀을 보고는 생쥐라고 했는데 병아리의 밥이더군요 ^^

다람쥐의 도토리, 돼지의 잡탕죽, 토끼의 홍당무...마지막으로 아기의 맛있는 볶음밥이 나오는데

저희 딸래미도 아기꺼가 젤 맛있어 보인다고 그걸 먹겠다네요..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하고 표현이 재밌습니다..

그림 또한 귀엽고 예쁘구요...

돌전후부터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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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만 잤는걸 달팽이 과학동화 1
심조원 글, 유진희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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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심술꾸러기 곰은 동물 친구들에게 짖궂은 장난을 일삼죠..

뱀의 꼬리를 묶어 놓기도 하고, 남생이를 뒤집어 놓기도 하는가 하면

고슴도치를 막대기로 쿡쿡 찌르기도 하지요

그런 심술꾸러기 곰이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벽에는  곰의 흉이 잔뜩 써있죠

오줌싸개에 엉덩이엔 뿔이 나 있다구요

화가 난 곰은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섭니다

그런데 개구리, 뱀, 남생이, 고슴도치, 다람쥐는 하나같이 자기가 아니라고 말하죠

겨울잠을 자고 막 일어났을 뿐이라고....결국엔 여우의 짓인걸 알지만 곰은

자신의 짖궂은 행동의 댓가인지 여우를 쫒다가 넘어져 정말 엉덩이에 뿔이 나고

다른 동물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맙니다

정말 재밌게 잘 그렸네요...절로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에 대해 알 수 있구요

31개월 딸래미가 보고는 너무 재밌어 해요...읽고는 바로 역할극을 합니다

자기가 곰이라며 누가 나를 오줌싸개라고 했어~~그러며 얼굴이 빨개지도록

소리를 지르기도 하구요...또 다른 동물들 역할로  자다가 일어나서 하품하는 시늉하며

난 그냥 겨울잠만 잤는걸~~~하기도 하죠...

내용이 쉽게 그려져 있어 아이가 한번을 읽어도 금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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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싶어요 - 감성 발달을 돕는 책
김환영 그림, 보리기획 글 / 보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어른이 되고 싶은 두레는 어른들의 모습을 흉내내죠

아빠옷을 입고 뒷짐지고 걷기도 하고,,, 그러다 물감통을 엎질러요

삼촌처럼 신문을 보기도 하고,,, 거꾸로 들고 보죠

할머니의 돋보기를 써보기도 하구요,,,어질어질@@

또 어른들의 술상 옆에서 술을 마시기도 했죠,,,목에 불이 붙는것 같았지요

등등 어른들의 흉내를 내보았지만, 결코 좋거나 쉽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아요

두레에게는 어려운 어른들의 모습을 흉내내는것 보단

지금 자신의 모습이 훨씬 잘 어울리고 편하다는걸 느낀거죠....

다시금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장난감을 쭉~~들고 놀러 나가는

두레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한번쯤 어른이 되고픈 어린시절의 감정을 재밌게 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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