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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의 심부름 - 인지 발달을 돕는 책
김영미 그림, 보리기획 글 / 보리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송아지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쌀자루를 이고 방앗간으로 가지요
그런데 가다가 냇물을 만나고 그 깊이를 알수가 없어 다람쥐와 말에게
물어봐요..그런데 말과 다람쥐의 대답은 제각각이예요
말은 무릎에도 안찬다며 건널수 있다고 하고,
다람쥐는 너무 깊어서 물에 빠질거라고 그래요
그래서 송아지는 다시 돌아가 엄마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묻죠...
말과 다람쥐가 자기 자신을 기준의 잣대로 삼아 말한걸
다시 송아지에게 견주어 비교해서 판단해야 하는걸 가르쳐 주죠
그래서 결국 송아지는 다람쥐보다는 훨씬 크고 말보다는 조금 작으니까
충분히 냇물을 건널수 있다는걸 알게 되요....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그걸 자신에게 비추어 생각해 볼수 있는
사고의 확장을 가르쳐 주는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