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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물감놀이
엘렌 스톨 월시 지음, 박현주 옮김 / 아가월드(사랑이)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어찌보면 좀 심심한듯 하지만 재밌게 색깔을 익힐수 있는 책이랍니다.. 하얀 생쥐 세마리가 빨강, 파랑, 노랑 물감통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서로 섞여 주황, 초록, 보라도 만들어 내는데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인 색깔은 다 인지할수 있는거죠.. 붓으로 색을 섞어 벽에 칠하며 놀기도 하구요..그런 생쥐들의 모습이 귀엽답니다..특히나 맨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타나면 숨을수 있는 하얀 여백을 남겨둔게 참으로 귀엽죠..하얀 바탕에 하얀 생쥐는 눈에 잘 띄지 않을테니까요..그러고보니 마녀위니의 까만집과 까만 고양이 윌버가 생각이 나더군요..까만집의 까만고양이가 잘 눈에 띄지 않아 매번 고양이에 걸려 넘어지던 마녀 위니..설마 하얀 여백으로 숨던 생쥐의 몸에 물감이 얼룩져 있는건 아니겠죠^^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기프트 1의 색깔공들도 같이 꺼내서 논답니다..빨강, 파랑이 섞이면 보라색..하면서 색깔공을 함께 매치시켜 보는거죠..그럼 더 재밌어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