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수수께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예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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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서 읽었습니다. 묘사 자체로 힐링이 되었던 스리파인즈가 안나온건 아쉽지만 대신 매력적인 수도원에 초청받았네요. 책 덮을 무렵엔 들어본적도 없는 그레고리 성가가 제 귓가에 울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책이 간절합니다. (초콜릿 입힌 블루베리 정말 뺏어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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