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평등 :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가면서 알려줘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키위 북스에서 창작 동화로 좋은 책이 있어서
아이랑 읽어봤어요
책으로 익히면 어려운 내용도 조금 쉽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서
창작동화를 찾았는데
내용이 좋았어요
요즘은 여자나 남자의 역할에 대한 말들이 많이 사라졌지만
제가 클 때에도 여자답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거 같아요
시대가 점점 변화하고 그런 말들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시선에 대해서
아이가 커나가면서 경험할 수 있기에
좋은 책으로 이런 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네요
키위 북스는 초등 연계 도서로
초저부터 초고까지
많은 연령이 볼 수 있는 도서를
창작 동화로 만들었어요
오래 볼 수 있고 찾아볼 수 있는 책은 많지 않은데
딱이네요!
그중에 이번 책은 성 평등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걸 글로 잘 풀어 냈어요
쌍둥이지만 남자아이는 조용하고
여자아이는 활발하니
어른들은
어휴~ 여자가
어휴~ 남자가 이런 말을 아이 하는 하는데
창작동화다 보니 결말도 잘 된 거 같아요
요즘 시대에 여자의 역할이 어디 있고
남자의 역할이 어디 있겠어요
서로 같이 하면서
하는 거죠
집안일도 요즘은 같이 하는 추세이고
모든 사람이 같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책에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키위 북스 책들은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이
곳곳에 있어서
함께 읽기 좋았어요
아이는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집중해서
보면서
저한테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말도 해주고
자긴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아이가 이 책을 보고 나서
여자 남자 구분 없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했으면 좋겠고
저도 아이한테 좋은 방향을 제시해야겠네요
키위 북스를 읽고 나서
아이랑 독후 활동으로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봤고
아이가 중성적인 일들을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을 발전시켜주고
좋은 영향을 불러올 수 있는 게 책인 거 같아서
키위 북스를 통해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거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고운말 이쁜말 우리가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많이 노력했던것도 이쁜말 쓰기 인거 같아요
아이들의 아름다운 입에서 나쁜 말이 나왔을떄
진짜 듣기 좋지 않고
어떻게 아이가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지 충격을 받았던거 같은데
우리아이의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지 않게
좋은 말 고운말을 썼으면 좋겠다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아이에게 존댓말을 쓰면서 같이 노력했던거 같아요
키위북스에 나온 이번 책도
아이에게 즐겁게 생각을 하면서 대화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가 살면서 배워야하는 것들이
책 속에 녹아 있어서
읽는 내내 많이 도움을 받는 책이였네요
곳곳에 정보가 가득하고
읽으면서 아이한테 알려줘야하는 이야기도 가득하니
읽을수록 남는 책이네요
요즘 아이들끼리 쓰는 말들로 인해
언어파괴가 많이 되고 있고
세대간 소통도 어려워 지는거 같아요
그런 언어들이 많아질 수록
좋은게 없다고 생각을 하구 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쓸 수 있게 해야겠네요
이렇게 아이가 읽어도 좋고
부모가 읽어서 아이한테 알려줘도 좋을 만한 내용들이 잇어서
같이 읽어봤어요
아이들이 질문을 할 수있는 것들을
싹~ 정리가 되어있으니
읽을 떄 생각을 정리할 수있어요
말로 천냥빚도 갚는 다는 말이 있는거 처럼
우리삶에서 많은 영향이 있는게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좋은 말을 할 수있게
부모의 역할도 참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한테 좋은말 고운말 해주기
아이가 바르지 못한 말을 했을 떄
알려주기!
친구들이 하는 말을 따라할때는 왜 쓰지 말아야하는지
잘 설명을 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말보다는
책을 통해 익히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하고
나쁜 말을 줄여나간다면
제일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아이도 집중해서
읽고 있고
저도 아이가 읽고 나서 같이 이야기를 해보면서
오늘도 독후 활동을 함께했네요
책을 읽고 간단하게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서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해주고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랑 읽기 좋은책
루루야 내동생이 되어줄래?
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 읽어보기 좋은 책이였어요
생명을 존중하는 법도 알수 있는 책이라
아이랑 같이 보고 좋네요
역시 키위북스는 교과연계
앞표지 넘기자마자 보게되는거 같네요
동물을 키우기전에 신중해야하는데
이 책은 강아지를 처음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동물에게 행동해야하는지
동물 건강도 지켜주고
동물들이 하는 행동도
이해가 될 수 있게 잘 설명이 되어있네요
빈이와 루루가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따뜻한 사랑을 주는 내용도 감동적이였어요
책을 읽는 내내
정보가 가득해서
페이지 한장을 넘길때도 소중해지네요
아이는 하원하자마자
책부터 잡고 읽기 시작하네요
키위북스 책은 아이가 좋아해서
저도 늘 재미있게 아이가 있는거 보면 즐거워요
책이 재미없으면
긴글로 된 책을 읽지 않으려하는데
키위북스 책은 그런적 이 없네요
독서의 재미도 느끼게 해주고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자꾸 보여주게 됩니다.
책을 제공받아 쓴 내용입니다.
추석이 다가오고
아이에게 읽어줄 책으로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책을 같이 읽었어요
가족간의 호칭에 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라
유용한 책이였어요
키위북스책들은 초등교과 연계가 되는 책인데
이번에는 가을과 가족에 관한 내용이라
1학년과 2학년에 관련 된 내용이네요
학년에 맞게 읽으면 좋을 거같아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아이는 할아버지 예순살 생신에 맞아 한국에
오게 되었어요
한지붕에 대가족이 살고 있어서
아이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책을 넘기다보면 가족에 대한 형태도 나오는데
우리가족은 소가족이라고 알려주고
다음장으로 넘어갔네요 .
사촌을 만난 토니는 뱀을 만나서 무서워하기도 하고
사촌을 만나서 재미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
그러면서 먼친척을 만날 기회가 생기고
가까운 친척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날도 있었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어려워했던 호칭이 정리되어있어서 좋았어요
토니는 다시 보스턴으로 돌아가고
이야기가 끝나는데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준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더니
궁금한걸 물어보고
저랑 추석에 친적들 만나기전에
호칭을 공부했어요
아이는 호칭이 신기한지
여기에 속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물어봐주고
추석에 읽기 좋은 책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키위북은 책은 어린이필독서로 읽기 참 좋은거 같아요
#협찬
요즘 환경에 대한 뉴스도 많이 하고
집에서도 플라스틱 줄이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랑 같이 읽을 책으로 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를 같이 읽었어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책이 집에 없었는데
이 책으로 아이랑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책은 초등 교과 년 계책이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읽을 수 있어요
책 내용은
깔끔쟁이 유나는 샤워도 하루에 두 번 비누 세제도 새것으로 바뀌기 무섭게 동이 날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 유나의 반에
쓰레기 반장을 뽑는데 유나가 되어버렸네요
깔끔쟁이랑 어울리는 않는 쓰레기 반장이라니 유나는 속상해했어요
유나가 힘들어하자 도와주는 친구가 나타나는데
동구라는 친구는 집에서도 분리수거를 담당하고 있어서
반에 있는 쓰레기도 척척 잘 정리하네요
동구랑 친해진 유나는 동구 어머니를 만나 지렁이 똥이 쓸모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지렁이로 화분 키우는 법도 나오고
동구네 집은 태양열도 있고
환경을 정말 생각하는 집이었어요
유용한 정보들도 가득해요
아이랑 같이 해볼 만한 것도 많았어요
환경을 생각해서 실천한 방법도 같이 나와있어서
아이랑 오늘부터 전깃불 끄기 운동도 해보고
환경을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을 내내 집중해서
보고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면 저한테 말을 해주네요
내용도 제가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가 재미있게 느낄만한 내용도 많아서
꾸준히 읽혀야겠어요
시리즈도 다양하고 꾸준히 출간하고 있어서
새롭게 출간하는 책이 있으면
찾아서 봐야겠어요
오늘도 아이랑 재미있게 책 읽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