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단어+패턴책 옐로우 - 저자 강의 동영상 제공, 세이펜 기능 적용 : 세이펜 미포함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중국어
김노엘 지음, 박리노 그림 / 노란우산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꼬마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단어 패턴책 엘로우
레드보다 조금 쉬운 저에게는 제일 진입 장벽이 낮았던
엘로우 입니다
아이가 깨어나서 유치원 가기전까지 하는 말을 배우는 단계라
어렵지 않고
특히
일어나~ 이거 진짜 많이 쓰는데
첫 주제가 일어나~
아빠 일어났어요?
아직
동생 일어났어요?
아직
아침같이 먹어요 이런 말 진짜 많이 쓰잖아요
이 처음 쓰는 말들이 소개되어있어서
바로 써먹을 수 있었어요
콩콩이와 매일 쓰는 말 중에 하나 좋은 아침~!
영어도 굿모닝 제일 많이 쓰는데
짜오샹하오를 제일 많이 쓰게 되었네요

 
 

레드에도 있던 큐알코드가 여기에도 있어요



레드책에서도 소개했었는데  qr 코드가 있어서
바로 나나쌤의 유튜브 강의로 넘어가요
강의가 쉽고 재미가 있으니
콩콩이가 참 좋아해요
자오샹하우
콰이지창~이라고 따라하고
간단한 문장이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네요

레드는 확실히 엘로우보다 어려워서
처음 시작이라면 엘로우 레드 블루가 좋은 순서 일 것 같아요
패턴북이라 같은 문장을 활용하기도 좋네요


 
 
꼬마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단어 패턴책 엘로우는
이렇게 아빠 엄마
동생과 같은 단어들이 나와서
문장에 넣어보고
따라해보고 세이펜으로 찍어서 들어보고 할수 있는게
꼬마판다 나나의 장점입니다.


 
 
꼬마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터지는 세마디 중국어 단어 패턴책 엘로우책에는
이렇게 발음이 적혀있어서
예예 짜오샹하오
나이나이 짜오샹하오
바바 쨔오샹 하오
엄마랑 콩콩이가 한번 씩 말하면서 따라하니
저도 외우고 아이도 외우고
절대 강요는 하지 않고 찍으면서 하니
재미로 엄마가 따라하니
뭐지? 엄마가 하는걸 뭐야 ?하면서 따라 해보면서
즐기면서 했어요

 
 
언어는 즐기면서 해야
제일 좋은거같아요
즐기면서 해야 늘고
즐기면서해야 아이랑 엄마도 행복한 생활이 되니깐
꾸준히 조금씩 자주 노출이 제일 좋은 방법이니
엄마표 중국어 유아중국어책으로 꼬마판다의 나나의 말빵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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