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서관에서 타타의 커다란 날개마을에서 축제가 열리고 동물들은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몰려갑니다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는 단원을 모집하는데 우리의 주인공 타타도 단원으로 지원을 하네요 공원 연습이 시작 되는데 사슴 원숭이 타타까지 열심히 연습을 합니다타의 우아한 몸짓이 다른 친구들을 넘어뜨리기 하고 다 친구들을 힘들게하자 타타가 속상해 합니다아고 애기 소심하고 의기소침하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슬퍼 하는 것을 보고 어떻게 이 난간에 벗어나 있지 기대하면서 책을 넘겼습니다 부엉이 선생님은 뒤에서 나무 역할을 누가 해줄 것인지 물었을 때 다른 동물들응 서로 눈치를 보며 하고 싶지 않아하자 타타가 나무 역할을 하겠다고 하네요 나무 역할을 하자 친구들은 타타 위에 올라가기도 하고 즐겁게 공연을 마쳤습니다이 책을 보고 나서 자신을 비판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을 찾고 외모가 다가 아니라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책을 제공받아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