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시원한 내용이 들어 있을 것 같은 내용인데
시원하다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보통 시원하다는 의미로 차가운걸 많이 쓰잖아요
그 의미와 완전 반대인 뜨거운것 국물을 먹고 아~ 시원하다라는 말도 쓰고요
시원하다라는 의미가 어떤 곳에서 쓰이는 이 그림책을 보면
바로 알 수 있게 나와있어요
차가운 음료수를 먹으면서 아 시원하다
얼음이 들어간 물이나 음료수를 먹으면 우리가 바로 하는 말이잖아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아요
선풍기 바람이 시원할떄도 쓰고
물을 맞을 때도
우리가 시원하다라고 생각하는 단어들이 다 있었어요
저희아이는 아직 시원하다는 의미로 차갑다는 말 밖에 몰랐는데
이 책에서 나온 뜨거운 국물을 먹고 아 시원하다라고 말하는 그림을 보고
처음에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뜨거운 국물이 어떻게 시원할 수 있냐고 ㅋㅋ
아이한테는 그 의미를 알기까지 뜨거운 국물을 많이 마셔보고 느껴봐야할 것 같아요
사전에서 배울 수 있었던 내용들을 그림책으로 알 수 있어서
아이랑 시원하다라는 의미를 다시 알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