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 취향에 잘 부합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것과는 방향성이 좀 달랐달까요. 그리고 글이 짜임새 있는 구성의 작품은 아닌 것 같았어요. 좀 엉성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느껴지긴 했음. 뭔가 좀 애매했는데 나름의 맛은 있어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었어요. 그냥 나쁘지만 않았음. 재탕은 안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