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황찬란하고 성대한 만찬이라기보다는 조금은 간소화했지만 그럼에도 포인트는 제대로 짚어 준 만찬을 마주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소재와 설정의 하드코어한 느낌에 비해 살짝 힘 빼고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은 별미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