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홋카이도 (삿포로.오타루.하코다테.비에이 외) - 2019-2020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수연.홍연주 지음 / 길벗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여행책소개를 다 해드리네용

또 소개해드릴 다른책은

'홋카이도 무작정따라하기' 입니다.


홋카이도는 2년전에 다녀온게 다인데..

아직도 여행앓이를 하고 있어요 ㅎ

정말 전세계를 다 다니고 싶어지는 여행병이 걸려버린것같아요 ㅎㅎ

일본은 오사카,후쿠오카,홋카이도 그리고 대마도 밖에 가보진 못했는데.

단연 최고로 뽑으라고하면 홋카이도를 뽑을 거예요

그만큼 만족도도 높았고 멋진곳이였달까요?


이책은 많이 가는 코스부터 장기 여행자 코스도 짜여져있었습니다.

현실에선 장기여행은 불가하기때문에

상상만 하겠습니다...ㅋㅋ


우선 다시 홋카이도를 가고싶은 이유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책을 보며 또 가고싶은 욕구가 샘솟고 있네요

그 첫번째는 이책에는 소개가 있을줄알았는데 없는

마코마나이 타키노레이엔이라는 곳인데요 이곳은

최대규모의 묘지인데 물의정원,거대한 부처님상과, 모아이상에 라벤더꽃밭까지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짠내투어에서 소개된 곳인데


이 건축물을 설치하신분은 건축계의 노벨상을 받으신 분이라고 하네요

이걸 직접보고싶어지네요 ㅎ

다음 최신판이 나온다면 여기도 소개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상 이곳의 정보는 많이 없어서 너무 아쉬운게 있어요 ㅠ

제가 가게되면 블로그에 소개는 꼭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음식이랄까요?

신선한 해산물과 라멘,스프카레,양고기,게요리 등등 신선한 음식들이 넘쳐나는 곳~~!!

 

성게는 솔직히,.,신선한걸 먹어보지않아서 전 별로였는데

다시가면 수산시장가서 신선한걸 맛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게 킬러입니다. 전 ㅋㅋ 그때 갔을때 무제한 게요리를 먹으로갔었는데 결론은 아주 대만족!!

다음에 가면 여기에 소개된 곳중 마음에 드는곳을 찾아 가기로 결심했답니다!!!

이음식도 단연 최고!!

스프카레를 맛본후론 한국에서 스프카레를 찾아 먹으러 다니곤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먹었던 스프카레가 현지만큼은 아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음식중 하나입니다.


뜨끈한 국물에 밥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이것만큼 좋은 음식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여긴 제가 아예 알지도 못한 곳이였어요

포장마차 골목이 있었다니...

아쉽네요 ㅎㅎ

이걸 이제야 할다니...

다음 여행은 술을 주제로 여행을 다녀야 할까봐요 ㅋㅋㅋ

분위기갑!!! 크 저런곳에서 맥주를 먹을 생각에 침이 벌써 흐르려고 하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자연경관입니다.

자유여행으로 비에이쪽을 다녀왔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라

가게되면 렌터카를 빌려 꼭 가보고싶어지는 지역이기도하고요

그리고 그곳말고도 도야호수도 가고싶고

홋카이도는 정말 길게 여행하고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 언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가게되면 이책에 소개되있는 곳들을 하나하나 다 가고싶네요~

물가가 정말 비싸지만 일본인들이 살고싶어하는 곳이 바로 훗카이도라고하네요

저도 그말에 공감합니다.

홋카이도 여행준비하시는분들은 무작정따라하기 홋카이도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비행기티켓은 ㅎㅎㅎ 일찍하시거나 땡처리를 권합니다.

너무비싸요ㅠㅠㅠㅠ

흑흑흑 그래서 이번에 뱅기값이 어마어마해서 대만으로 턴했지만요...

아쉽지만 홋카이도는 다음기회로!!!

그럼 여러분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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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 2019-2020 최신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유진 지음, 오원호 사진 / 길벗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누구나 한번쯤은 가본 그곳 !

바로 오사카!!


올해도 시어른들이 가보고싶다하셔서

계획을 잡고는있는데 ㅎㅎ

사실상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갈수 있는날이 연휴길때 밖에 없는데... 제사가 있기때문에 말은 가자고 하셔도

사실상 가능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가게 된다면 자유여행으로 가서 아마 계획하고 어른들 모시고 가는거라

많이 구경을 하진 못할것 같지만

정말 또가고 싶은 곳중 하나가 오사카입니다.


오사카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짧게 다녀왔거든요 아주 짧게 ㅎㅎ

그래서 오사카 시내밖에 구경을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번 오사카여행을 계획하면

당연히 '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책을 보며 여행을 계획해 봐야겠지요?

지난번 후쿠오카때 여행계획도 무작정따라하기 시리즈를 통해 계획을 했는데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이책의 구성을 말로 뭐합니까

분리형 가이드 북으로 테마와 코스정리가 아주아주 잘되있는 책입니다.

여행책 모으는것도 어느새 취미가 되어버린ㅋㅋㅋ

여행책 고르면 항상 우선순위가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랍니다~


 

지난번 여행때 교토를 가보지 못한것도 있고 갈수 있다면

어른들과 교토여행위주로 계획을 하고 싶네요~

그밖에도 사진찍는 것을 좋아해서 ㅎㅎ

사진여행도 해보고싶어요 ~

마침 사진여행 코스도 예시로 나와있고

좋았어요~


이렇게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곳도 짜여져있어요

이걸 보며 짜도 좋을 듯 합니다

이책의 구성에는 교토를 5파트로 나뉘어 소개를 해주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둘러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도시도 좋지만 여행을 할때 자연과 함께 여행을하는 것이 더 기억에 남고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게되면 ㅎㅎ 오사카 시내보다는 교토에 좀더 오래 묵으며 보고싶달까요~?


그리고 여행하면 빠질수 없는것이 술!!

지난번엔 아사히 맥주공장을 가보았는데

이번에는 교토 산토리 맥주공장도 다녀오고싶어요~

산토리맥주도 맛있는데 공장견학후 맥주를 먹을 수 있는데요~

이맛에 공장 견학다닌달까요~?

여기도 가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식도락의 천국!

오사카!!

갔을때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행복했는데

정말 또 가고싶어지네요~

이번엔 못먹어본 음식위주로 먹어보고싶긴합니다.

아! 고베규도 정말...ㅋㅋ먹어보고싶네요

입에서 녹는다던데..

전 안먹어봤어요 ㅎㅎ

어떨까 궁금합니다.


여행책을 보면서 좋은점은 가진않아도 아 ! 이런게 있구나 그리고 다음여행때 여긴 꼭넣어야지

꼭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며 보고 체크해놨다가 여행갈때 함께 코스에 넣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오사카 교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무작정따라하기 오사카 교토'를 추천드려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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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Re: Cat 러브 리 캣 - 사랑을 되돌려 주는 고양이 컬러링북
이보라 지음 / 이덴슬리벨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아주아주 오랫만에 새로나온 컬러링북인데요!!

컬러링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작가님의 책을

거의다 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바로 '이보라'작가님의 '러브리 캣'입니다!!!


이보라작가님은 드림걸 시리즈로 유명하신데요^^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오는 컬러링북!!!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표지는 제가 좋아하는 핑크에 양장북이네요^^

넘나 고급져 보이고 귀여운 책!!
사이즈는 적당한 작은 사이즈!

그럼 속지를 아주 조금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작은 이야기와 함께 소개되는데요!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컬러링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책이 아닐까 하네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컨셉 분위기도 나는 그림들도 있구요

 

 

 

이렇게 배경에 색이 입혀서

배경고자인 저에게 배경까지 채우지 않아도 되는 그림들도 실려 있어서

정말 좋아요 크크

 

 

 

 

 

이쁜 색이 입혀진 일러스트들도 있었습니다.

색감 보며 같이 따라 칠해봐도 좋을 도안들도 있구요 ㅎㅎ

 

 

 

맨뒷장은 작가님의 책들도 함께 소개되어있습니다!

 

 

짜잔 이렇게 모은 이보라 작가님의 책들도 함께 소개합니다 ㅎㅎ

그럼 제가 칠한 부분도 소개를 해드려야겠죠?

책장을 넘기며 무엇을 칠할까 고민하던중

눈에 확 들어오는 페이지

귀여운 냥이가 비오는날 비를 막아주는 냥이를 보고

절로 미소가 나왔지 뭐예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이랄까요?

그래서 이그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컨셉은 빨강망토를 생각하며 빨강으로 칠하기!!

 

 

그냥 생카메라로 찍으니 ㅎㅎ 확실히 어둡긴 하네요~

 

 

 

그렇게 해서 완성한 냥이입니다.

냥이는 제가 아는 언니의 냥이사진을 보며 칠해봤어요~

넘 귀여운 고양이라 크크

빨강망토와 잘어울리는것 같아 나름 만족스럽네요


배경도 비가 오는느낌이 좋아 더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이 컬러링북을 보며 작가님의 고양이 사랑도 느껴지고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컬러링북이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사랑을 되돌려 주는 고양이 컬러링북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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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Tour 카페 투어 - 카페에 빠진 인스타그래머가 추천하는 국내 카페 105
장인화 지음 / 책밥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책은 바로 카페투어라는 책인데요!

 

예전에 비해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어딜 가야할지, 그리고 어딜가야 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도 좋을지
항상 고민을 하면서 후기들도 종종 많이 찾아보곤 합니다.

보통 예전에는 블로그를 보면서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다녔습니다.
블로그를 보며 비주얼은 정말 좋은데
비주얼에 비해 맛도 없는 커피집도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엔 블로그는 거의 잘 찾아 보지 않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던곳만 가게되고
새로운곳을 잘 찾아다니기가 힘들어 지더라구요

커피를 워낙에 좋아하는데
매번 가는 곳만 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이책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산이 거주지다 보니
울산부터 찾아다녀보자 하고 책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예상외로 서울지역이 확실히 개성도 넘치고 맛도 평이 좋은 카페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럴땐 지방사는 제가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음에 서울 놀러갈때 여긴 꼭가봐야지 한곳도 몇군데
찾아놨는데 비주얼이면 비주얼
맛이면 맛 정말 따라갈자가 없겠더라구요

아쉬운데로 꽃놀이 하러 주말에 경주를 다녀왔는데 그래!
경주부터 가보는거야 하고 찾았지만 오히려 울산보다 경주가 더 없었어요ㅠㅠ
그리고 소개된곳은 다 요즘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쪽의 카페가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차 댈곳이 없다보니... 깔끔하게 포기

 

울산의 카페를 가자 해서
그중에서도 저의 시선을 잡은  ppl이라는 카페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울산에 사는데 전혀 모르는 카페가 이렇게나 있을줄이야!!
책속에는 sns 단골로 올라오는 곳이며 모든 메뉴가 맛있는데 그중 사이드디쉬가 유명하다고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인스타 그램을 검색했었지요
정말 비주얼이 제 눈을 사로 잡더라구요^^

 

책속에 소개되어있는 사이드 디쉬의 비주얼
정말 장난아니지않나요?
이책의 소개에 따라 카페를 다녀왔어요

저는 달걀이라는 사이드디쉬와 아인슈페너,바닐라를 시켰는데요
결론은 아주 대 만 족!!!!
정말 맛있더라구요
커피뿐만아니라 달걀까지!!
바게트빵위에 마요네즈와 달걀 그리고 메이플시럽과 무언가 시큼한 소스가 함께 곁들여 져있는데
처음 맛보는 맛이였어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양이 너무 적었어요
커피두.. 사이드 디쉬도
그래도 이렇게 책을 통해 카페를 찾아가봤는데
만족도가 굉장히 좋았답니다!

그리고 이책을 보며 국내에 정말 이렇게 멋지고
개성넘치는 카페들이 많다니
놀라울 따름이였습니다.
국내여행도 자주 다니는편인데
갈때마다 그지역 유명하고 맛있는 카페는 꼭 한곳씩 들려보고 싶어 지는 책이였습니다.

여행지마다 꼭 하나씩 넣는 카페투어이기에
이책이 저에겐 도움이 정말 많이 될 것 같아요

카페투어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책을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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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는 법 - 김도사와 마케팅 여왕이 알려 주는 유튜브의 모든 것
김태광(김도사).신상희 지음 / 위닝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억대연봉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는법' 이라는 책인데요

여러분들도 유튜브 많이들 보시나요?

요즘은 유튜브를 안보면 이상할 정도로 대중화되어있는데요

저또한 아 취미생활로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만 가지고 있지

함부로 시작을 잘 못하겠다라는 생각도 더러 있는데요

그래서 전 이책이 조금이나마 제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도움이 될까 하여 읽어봤습니다.


우선 결론은 그냥저냥이였던것 같아요.

물론 도움되는 내용도 있었지만...

처음부터의 내용은 유튜브를 무조건해야한다

무조건하면 성공한다라는 인식을 주기위한

내용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시작을 안하는 사람보다 시작을 하는사람들이 더 성공을 할 수있는 길이 빨라지는것은 알겠지만

너도 나도 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마당인데

이렇게해서 과연?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중간즈음에는 좀더 시작을 할 수 있게

친절히 유튜브채널을 개설하는 방법부터

영상편집, 자막등 간단간단하게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아 이렇게 시작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독학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기엔 뭔가 다른 정보들이 실려있는 책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트1의 내용은 주로 저자의 유튜브를 시작하게된 계기와 성공이유 등

자기 계발서에 실릴법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마협의 프로그램 이수를 유도하는듯한 내용도 더러 있어서

살짝? 눈쌀이 지푸려지긴 했습니다.


두번째 파트부터는 그래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서

읽기가 편안했습니다.

저는 주로 취미생활이 손으로 이것저것 하는것을 좋아해서

그쪽 관련된것으로 영상을 찍어볼까 계획중인데

우선 그렇게 하려면은 채널부터 만들어야겠죠 ㅎ

퇴근후 날잡아서 ㅎ콘티도 만들어보고 어떤것을 하면 좋을지 고민을 좀더 해봐야겠어요


현재 꾸준히 하고있는 취미생활이 있어서 이것으로 밀고나가야할지와

덕질도 좀 하고있는것이 있어서 이것과 같이 해야할지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것저것 다 하면 채널이 분산되기도 하고

딱 정해진 주제가 없어질 것 같기도 해서요

이런내용들도 책에 실려있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제일 와 닿는 부분은 우선 시작해라 였습니다.

저도 생각만 내도록 했지 ㅎ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거든요

물론 수익을 위해하는것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저의 정보들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꾸준히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시작 하려니 막막한 부분이 많아서

고민만 하고 있었지만요^^


앞부분의 내용만 조금 줄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더 많이 적어주셨으면

참 좋았을것 같은 책입니다.


처음 유튜브책을 접한 저로써는 약간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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