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경제학 - 폴 새뮤얼슨의 20세기 경제학을 박물관으로 보내버린 21세기 경제학 교과서
케이트 레이워스 지음, 홍기빈 옮김 / 학고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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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차트 등으로 마치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 것처럼 해놓은 마셜이나 폴 새뮤얼슨 등을 비판하며 현실과 거리가 있는 경제학이 지속되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비판이 있으니 ‘다른 변수를 제외하고‘같은 말이 생겼다고 봄. 그러나 역할은 딱 거기까지. 대안 등의 논리는 그저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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