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가
김진영 지음 / 반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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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가옥의 저주가 한동안 괴롭히다가,여차저차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지만,결말의 복수는 어색하다. 한순간 괴롭히던 모든것이 깡그리 망각되어 끝난다. 반전이 그동안의 빌드업을 뭉게 버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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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1 : 天(천)
이마무라 쇼고 지음, 이형진 옮김,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 하빌리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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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베틀로얄 무협사극인데 <오징어게임>같은 몰입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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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까지 비밀이야
안세화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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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드라마로 제작한다면 괞찮을수도 있지만, 영화로 만든다면 부족한 부분이 많을 듯하다. 기대한 복선은, 온데간데 없고. 너희들도 똑같은 살인범이라는 메시지가 멤돈다. 책이 얇은 이유가 있다. 끝날 때까지 뭔가 있을 거란 기대가 여지없이.끝났다.[최종한줄-내용이 너무 가볍게 휘발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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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
K.L. 슬레이터 지음, 박지선 옮김 / 반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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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대단한 내용이라고 궁금해서 봤지만,도무지 이런 막장이 있나 그냥 반전도 기가 차다.막장중에 막장이고 원조교제 사이트에 노인네가 빠진것 자체도 이해가 안되는데, 계속 스토리를 붙인다는 것이 한국적 정서와 틀려서 그런가? 이걸 재밌다고 보는 자체도 이해불가임.다 읽고 짜증이 남..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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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 관상지주
바오수 지음, 허유영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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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텐밍이 삼체세계에 조후한 후 그간의 내용을 담아 좋긴한데,그 이후가 문제다. 삼체를 초월한 존재를 얼렁뚱땅 다뤘달까? 삼체시리즈로 인정하기에 중구난방이다. 세계관에 도움은 되지만,주제넘는 완결이다. 갠적으로 중반이후부터 별로였다.내가 봤던 삼체의 절정의 순간은 이렇게 싱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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