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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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현실수사물. 탐문과 증언이 많다 보니 띄엄띄엄 읽는다면,탐문과정을 다시 돌이켜 바야 할 정도로, 많은 연관 증언지문과 대사를 곱씹어야 한다. 오쿠다 히데오의”리버”를 연상시킬 정도로 합동수사의 현장감과 유추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들이 지리하게도 급박하게도 완급 조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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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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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나왔으면 나쁘진 않았을것 같지만(블편한 편의점은 아직도 명작이라 생각한다)…옴니버스 에피소드에 내용이 하나로 귀결되어 완결되기에 응집력이 약하다. 제목도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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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텔레패스
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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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호러소설…<링>같은 여운의 강렬함이 있다. 우연히 괴담회로 이어진 저주의 이야기.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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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불꽃이 있어
장아미 지음 / 황금가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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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괴담이 생각나는 조선시대극 …미사어구와 몽환적인 부분은 옛스런 동양판타지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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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장의 고백
조승리 지음 / 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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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참담한 현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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