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시가 아키라 지음, 양윤옥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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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지 히토나리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남녀의 입장차를 사정없이 뒤틀어 버린듯해 참신했다.<속는 사람>챕터에서 사채로 당하는 내용이 불편했다,<속이는 사람>챕터를 보게되면서 사채의 기능을 알게 되면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다. 여기부터가 본격적인 몰입이 된다만,결국 파국의 교훈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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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 행성
박해울 지음 / 읻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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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SF의 사이를 걷는 작품. 드디어 한국의 진정한 SF작품을 만난것 같다. 근미래의 현실적인 SF가 아닌, 상상력 가득한 판타지 스토리와 관점을 완전 달리하는 면이 좋았는데 <수호성인의 몰락>은 시각 자체를 달리하고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베르베르 팬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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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가는 역
시미즈 하루키 지음, 김진아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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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와 같은 장소,위치,시간의 요건이 충족 되었을 때 과거의 기억이나 사고지점으로 가서 힐링을 하는 판타지형식, 옴니버스 소설이 그렇듯, 마지막장은 전체의 내용을 하나로 이어주거나 아우르는 결말이 이 소설은 없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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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이묵돌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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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F 소설이란 2-3년 뒤의 미래를 말하는 것 같다. .
언제고 현실같은 SF ..류츠신이 삼체에서 지구와 태양계를 2차원으로 접는 것 같은 뻥을 바라지도 않지만 접을수 있는 상상의 공간이 너무 소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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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최고은 옮김 / 북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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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하루호>같은 자극적인 화제성만 쫒는 신진 작가들에 비해 확실히 정공법으로 잔재주를 부리지 않는 작가가 히가시노인 것 같다. 에르귤 포와로,코난 도일이 나오는 고전추리물을 보는것처럼 확실한 추리의 깊이가 있다. 장치와 소재,반전에 속이 텅비어버린 것들보다. 문제는 내용과 깊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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