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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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인데. 왜 이렇게 일기 힘들죠? 허무하고 아리까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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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가토 겐 지음, 양지윤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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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흔하고 진부하단 안좋은 리뷰를 먼저 보고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도시락가게 들른 손님들의 일상은 너무 소소해서 계속 읽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게 만들었는데 후반부의 여러복선들이 겹치는 순간부터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별점2점준 사람을 그 뒤부터 욕을 하게 됬어요.당신.리뷰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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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게임개발자 & 컨셉아트 디자이너를 위한 Game Sketchup : 게임 스케치업
엘프화가 조지훈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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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파일이 저자 홈페이지에 있는데...링크가 다 깨지고 게시글을 남겨도 조용... 출판사에 메일을 보내도 감감무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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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1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함지은 북디자이너 / 열린책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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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의 작품은 문체가 지루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동물을 의인화 시키거나, 작가의 페르소나인 에드몽 웰즈나 대표캐릭터 모두 좋은데... 명쾌하게 내용이 시원하지 못한 소재가 있습니다. 신이나 죽음 등의 전지적인 존재가 등장하는 소재에서는 어느 정도 흥미있게 내용을 풀어나가다 싫증이 난건지, 아니면 뾰족하고 명쾌할 수가 없어서인지 대충 얼버무려서 허무한 반전으로 끝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 데.... 대표적으로 그의 두작품 "신"과 "죽음"...

이 두 작품은 베르베르의 기대 이하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물론, 생각만큼 최악이라고 하기에는 나름 소재를 잘 가져오는 작가이고. 연제의 착실함과 연작과 차기작의 공백이 적다보니 한 작품에 붙들다가 ? 막히는 면이 생긴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서둘러 마감을 해버리는 면이 한때 "신"이란 작품을 읽다, " 왜 꼭 그렇게 이런 결과를 만들어야 할까? 라는 애증을 갖게 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역시 이 작품도 <신>의 연장 선상과 같은 분위기에 <거대한 존재>앞에서 헐벗게 지게 만드는 ? 연약함이 현실에서 불합리함에 결과를 받아 들여야 하는 상황의 나약함마저 들게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베르베르의 팬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상기시켜 드립니다. 다른 해석도 있을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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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1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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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이어 재미는 있는데...
<문명>이란 주제와 동떨어짐...동서양의 만남을 의인화를 한 건가?
그다지 문명이 대단한 느낌은 없고...쥐와 고양이 떨거지의 대결..그정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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