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세계사 1 - 경이와 혼돈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1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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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시해한 일당중의 하나인 루이스파웰의 생전 모습을 반항아의 상징인 제임스딘 같은 잘생긴 미남의 모델사진으로 접하게 될 줄 몰랐다. 160년전의 사진을 이렇게 생생하게 보게 될 줄은…기술력이 놀랍다. 1865년의 사진이라고 생각도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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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공포라디오 더 레드 - 무서운 실화 레전드 괴담집
돌비 지음 / arte(아르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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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편과 인간편으로 섹션이 나눠있는데, 무속편은 무속인이 아닐까하는 오싹함이 있었다. 하지만, 인간편은 좀 아쉽다고 할까…무속편이 워낙 강해서 북커버 디자인과 함께 대체로 괞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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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빛이 우리를 비추면
사라 피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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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여성추리작가들의 작품은 한결같이 신변잡기적인 섬세한 묘사가 많다. 그래서 지루하다. 여성들의 복잡한 심리를 추리요소와 얽어 대리 체험하게 하는 듯? 특히,주인공이 여성이어서,남동생과 남편,모친 등등의 가족간의 관계형성과 감정선이 너무 깊다.책이 두꺼워지는 이유에 크게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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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인간
염유창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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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하는 지하주차장의 작동도 않는 비상엘리베이터의 필수제한 인원이란 클로즈드서클을 이용했는데,영화처럼 엘리베이터 내부의 천정을 뜯어 상부 통로로 올라가면 모두 살수 있는 방법도 있었을텐데?물이 순식간에 부는 상황이면 제비뽑기 할 시간도 없었을테고,단,한가지로도 무리한 억지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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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속 세계대전
류상범 지음 / (주)한산문화연구원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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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덕분에 호주우편국에서 1차대전 “갈리폴리1915“우표를 주문해서 받아봤습니다. 우표 수집을 전문적으로 하지 않아도,역사적인 당시의 생생함과 생활상을 소소한 우표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몰랐던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생활사로 느끼는 좋은 책입니다.역사책보다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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