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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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란 공간을 이렇게 만들어도 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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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지 않는 문
엄성용 지음 / 네오픽션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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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엽등의 작품에 쓴 혹평을 하는 본인이지만,갠적으로 이작품 좋다고 생각한다. 발생요건이 확실하다. 지하철을 주제로,괴물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는 사투와 동시간에 벌어지는 고서적 행방에 관한 추적등. 간결하다. 다만,클라이막스가 아쉽지만. 사소한 소재로 말장난하는 내용보다 백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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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기담
남유하 지음 / 소중한책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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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다보니 단순히 흥미위주의 기담을 쓰는 작가가 아닌 듯하다. 흥미는 돌아서면 잊게되지만,여운이 강하다. 여운이라함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기대된다. 그냥. 글을 상품처럼 만들어 파는 느낌은 아닌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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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범인, 하지만 피해자, 게다가 탐정
시모무라 아쓰시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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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드서클 밀실물중에 하이엔드급이다. 참가자들 모두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이실직고하고,승인 받아야만 살수 있는 밀실자백 서바이벌.낙오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범행을 인정 받기 위한 거짓 추리 과정등이 억지스럽지 않고,자연스러운 내용 모두 좋다.별5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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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세계사 1 - 경이와 혼돈의 시대 선명한 세계사 1
댄 존스.마리나 아마랄 지음, 김지혜 옮김 / 윌북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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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을 시해한 일당중의 하나인 루이스파웰의 생전 모습을 반항아의 상징인 제임스딘 같은 잘생긴 미남의 모델사진으로 접하게 될 줄 몰랐다. 160년전의 사진을 이렇게 생생하게 보게 될 줄은…기술력이 놀랍다. 1865년의 사진이라고 생각도 못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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