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서블 크리처스 : 하늘을 나는 소녀와 신비한 동물들
캐서린 런델 지음, 김원종 옮김 / arte(아르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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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소년소녀 캐릭터의 시점이 나뉘어 각각의 전개되는 것까지,판타지스럽고 흥미로왔는데, 둘이 조우하면서 희한하게 단순해지고 몰입도가 떨어진다. 차라리, 크리쳐가 안나와도 앨릭스.E.해로우 작품인”재뉴어리의 푸른 문”과 코믹스인 쿠이료코의 “던전밥”같은 판타지가 더 와닿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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