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심리학 : 유혹의 기술
박용남 지음 / 어센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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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 굉장히 어렵다는 의미이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운 점은 눈에 보이지 않고, 확증이라는 근거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의 속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심리학'이다.


책 <다크 심리학>은 사람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책이다. 박용남 저자는 '인간을 읽지 못하면 반드시 이용당한다'라는 신조로, 타인의 마음을 읽고자 노력하는 작가이다. 특히 '다크 심라학' 기반의 인간관계 처체술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남성이 여성을 유혹할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여성이 이성적으로 끌리는 이유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그리고 여자의 무의식에 남는 방법 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행동하고, 타인의 행동들은 대부분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보다 원활하게 행동할 수 있다. 이 책은 남성이 여성을 유혹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만큼, 이성이라는 특성상 여성의 마음을 읽기 어려운 남성들에게 힌트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타인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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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마케팅 바이블
전진수 지음 / 혜지원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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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리고 있다. 특히 선진국일수록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이미 경제가 충분히 성장하여 경제 성장률이 엄청나게 낮은데, 고금리, 고환율, 고유가 3고로 인하여 경제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선진국의 많은 일자리가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되어 있는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많은 일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우리나라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의 위협과 고물가로 인한 생활자금의 부족 등 많은 사람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구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에 활용하려고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책 <구글 AI 마케팅 바이블>은 구글 AI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벙법에 대하여 댜루고 있다. 전진수 저자는 우주AI연구소를 이끌며 AI 자동화 기술을 어떻게 기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을지 연구하였다. 이를 통하여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인공지능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전문가가 되는 네 가지 과정을 다루고 있다.


우선 마케팅 전략의 시발점인 무엇을 누구에게 팔 것인지 생각해본다. 그래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기존 방법 및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딥 리서치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마케팅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다룬다. 이때 인공지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나아가 세 번째에서는 마케팅을 위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어떻게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여 해결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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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ial Guide to PTE Academic (Print Book+Digital Resources+Online Practice) - PTE 출제기관 공식 수험서
David Hill.Simon Cotterill 지음,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옮김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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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여행을 갔던 기억이 있다. 음식을 먹으러 음식점에 들어갔는데, 나이가 많은 백발의 할머니가 주문을 받으러 나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대화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아니었다. 서로 부족한 실력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였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만나서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일반화된 현실이 바로 '영어'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인들은 영어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다. 거의 모국어인 한국어와 비슷하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토익이나 토플 등 다양한 영어 시험이 존재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영어 시험에 응시한다.


책 <PTE official guide>는 PTE 시험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PTE Academic'은 'Pearson Test of English Academic'으로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컴퓨터 기반 시험으로, 전 세계적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영어 실력 측정 시험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 PTE 시험은 컴퓨터 기반으로 모든 응시자가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시험을 진행하여, 말하기 및 쓰기(Speaking and Writing), 읽기(Reading), 듣기(Listening)으로 약 2시간 가까이 진행된다. 그래서 책은 각 부분별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다루고, 실전 모의고사를 통하여 시험을 대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PTE 시험은 토익이나 토플 등 다른 영어 시험에 비하여 인지도가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특히 호주로 이민가기 위하여 많은 사람이 시험을 치루고 있다. 각 시험은 각자의 장단점이 존재하며, 고득점을 하기 위한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이 책을 통하여 PTE 시험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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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 -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
스기노 미키토 지음, 김양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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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현재 너무나 많은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 비해서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그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정보는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헷갈리게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도 마찬가지이다. 안 그래도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에도 노이즈가 끼어 있다면, 우리가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메시지가 가려지게 된다.


책 <단순한 메시지가 살아남는다>는 복잡한 생각을 단 하나로 정리하는 1 메시지의 법칙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스기노 미키토는 말이 길어 혼났던 신입사원에서 1메시지 전문가로 성장하였고, 오랜 기간 동안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집중하였다. 저자는 단순하고 정확한 전달 방식으로 논점을 좁히는 '초점화', 예리하게 답을 만드는 '첨예화', 그리고 생생한 말을 사용하는 '결정화'의 단계를 거친다.


메시지는 단순할수록 강력한 힘을 얻는다. 특히 지금과 같이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쳐 흐르는 시대 속에서는 더더욱 단순함이 중요해진다. 우리가 메시지를 쓸 때 사족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사족이 많아질수록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희미해진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메시지를 단순하게 쓰자는 것이다. 앞으로도 메시지를 전달할 때 유효한 내용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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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가는 길
정형남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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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섬이 많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16위권 규모에 해당하며, 총 3,390개 정도의 섬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어 우리는 이 사실을 많이 모르고 살아간다. 그리고 제주도 등 일부 섬을 제외하고 크기는 크지 않다. 그래서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도 많으며, 작은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특성 상 육지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섬에서 살아가는 삶은 우리가 흔히 살아가는 삶과 차이가 있다.


책 <새벽으로 가는 길>의 배경은 섬이다. 눈보라 치는 외딴섬에서 몇 명의 인물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주인공 우인은 자신의 험난한 삶을 뒤로 하고 섬에 들어가 살고, 신해라는 여인이 섬에 도착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리고 어부 도옹은 모든 인물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고, 유종은 자신의 일을 해가며 이야기에 입체감을 더한다.


우리는 각자의 아픔을 갖고 살아간다. 톨스토이는 자신의 소설에서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고 썼다. 가족을 개인으로 바꾸더라도 다르지 않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비슷하지 않다. SNS의 등장으로 인하여 행복은 부각되는데, 불행은 부각되지 않는다. 이 소설은 개인의 불행을 숨기고 행복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지만, 함께 하면서 조금씩 흐려져 간다. 이 책을 통하여 오랫동안 보통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상처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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