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다.”라고 정의했으며, 그만큼 내 책임을 대신해주기 때문에 그 책임을 대신해주는 사람의 권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하다.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라고 덧붙였다. 하급자가 상급자가 되었을 때 공감할 것이라고 서술했다. 책에서 ‘권위’는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독자들에게 본인이 가진 권위를 높이라고 독려해주고 있다. 모든 조직에 하급자와 상급자는 존재하며 그 갈등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동인(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언급하며 갈등이 없어질 것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힘들 것 같다. 어느 곳이든 다른 이에게 권위를 존중받으면 하급자도 상급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https://m.blog.naver.com/honeybeebin/223305699106
AI가 활용되고 있는 분야들을 현재와 미래로 나누어 시장에 대해 핵심적으로 기술하며, 이러한 미래 시장을 통해 장기적인 계획을 좋은 방향으로 세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기술을 이루고 발전하면서 AI 분야에 희망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본 게시글은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https://m.blog.naver.com/honeybeebin/223305494210
담담하게 시를 써내려가듯이 또는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작성되어 있어서 가독성이 뛰어났습니다. 만약 내가 미술관을 거닐며 예술작품을 감상할 때 옆에서 카츠가 한마디씩 건내준다면 더 얘기해달라고 부탁할 것 입니다ㅎㅎ 이 책은 작품을 감상할 때 꼭 필요한 지식이 아닌 일기장처럼 하루 잊혀져 가도 괜찮은 해설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