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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앤터니 호로비츠 셜록 홈즈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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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이 움직이면 나도 따라 움직이게 된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말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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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 Radio TEPS 2009.7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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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기출문제와 라디오청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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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건 받자마자 기분이 완전 상했습니다.ㅡㅡ;; 

여태껏 많은 택배사를 접해봤지만, 현재 이 제품을 배달하는 대한통운은 최악이네요. 

저는 제 주소와 특별히 집 찾기 쉬우시라고 설명을 붙이는데, 

여지껏 단 한번도 이걸로 문제 삼은 적이 없었는데, 송장에 설명이 짤렸다며, 

제대로 쓰라고 저한테 오히려 항의를 하시더군요.  

주실때도 불친절하며, 말 한마디 없이, 차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창문으로 문 빼꼼히 열고, 물건을 건네주는데, 기분 정말 완전 나빴습니다. 

물건은 아주 멀쩡했고, 딱이었지만, 다시는 이 회사를 통해 사고 싶은 맘이 없어졌습니다. 

송장의 내용이 잘린건, 프린트를 한 회사책임이지, 제가 잘못한 건 없었는데, 

이유없이 항의받고, 기분 나쁘게 물건을 받으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 회사가 계속 대한통운을 통해 배달하는 한 이 회사 물건은 다시는 사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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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2009-06-26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구매하신 상품은 업체에서 직접 배송하는 기프트샵 제품으로, 아무래도 업체에서 택배 운송장 출력시 고객님께서 남기신 내용의 글이 짤린듯 하여 배송시 조금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기사분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드린 점 대신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업체에도 전달하여 이후에는 이런 불편드리는 일 없도록 주의요청하겠으니, 좀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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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딱 좋은데, 업체 지정택배사인 대한통운은 아주 최악이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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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2009-06-2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구매하신 상품은 업체에서 직접 배송하는 기프트샵 제품으로, 아무래도 업체에서 택배 운송장 출력시 고객님께서 남기신 내용의 글이 짤린듯 하여 배송시 조금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기사분의 불친절로 인해 불편드린 점 대신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업체에도 전달하여 이후에는 이런 불편드리는 일 없도록 주의요청하겠으니, 좀더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미와 찔레 (일반판) - 미래를 바꾸는 두 가지 선택
조동성.김성민 지음, 문국현.윤석금.박기석 감수, 낸시랭 표지디자인 / IWELL(아이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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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이 책을 사서 보게끔 추천해준, 한겨레 신문에 감사하고, 

한겨레 신문의 취업면접 인터뷰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야기를 하신 포스코 면접관에게 감사한다. 

하고싶은 것도, 얻고 싶은 것도 많아 하루하루 피말리며 고민만 하던 나였는데, 

그 고민의 시간을 이제 뭐든 시작해보는 실천의 시간으로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게 했다. 

바로 이 장미와 찔레 라는 한 권의 책이. 

좋은 멘토도, 좋은 교수님도, 좋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도 없었다. 

그래서 현재를 방황하는 내겐, 무엇보다 단 한마디의 격려와 충고, 조언이 필요했다. 

소설이지만, 소설같지 않은 실화같은 현실감에, 

난 이 책의 성 교수가 내게 충고를 해주고, 조언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에 

여러번 울컥했고, 여러번 눈물을 삼켰다. 

지금 난 이 책을 항상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며 되새기려 한다. 

지금의 내게, 5년 후의 내게, 10년후, 20년후, 먼 훗날에도 분명 조언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이 책을 왕창 사서 오늘이면 사표를 내는 내 베스트 프렌드에게, 즐거운 삶을 원하면서도 계속 현재에 안주하며 사는 아는 직장인 언니에게, 졸업을 앞두고, 하고 싶은 공부과 부모님이 원하는 취업사이에서 고민하는 내 하나뿐인 동생에게, 그밖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무모하다거나, 지금 그걸 할 때가 아니라고 말리거나 하여, 고민되고, 갈피를 못 잡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단 하루, 아니 단 1-2시간이면 적어도 당신에게 뭔가 변화가 생겼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전 이 책의 홍보하는 사람도 아니고, 관련된 사람도 아닌 일체 무관한 사람이지만, 이 책에 크게 감명받아, 이렇게 리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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