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에피소드는 새로운 지역이 등장하면서 이때까지는 하지 않았던 형식의 이야기를 선보엿다. 그거보다 중요한건 후반부의 에피소든데 이 만화에서 핵심 등장인물이 될법한 캐릭터들 중 가장 빌런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했다. 아마 만화의 방향도 어느 정도 틀 수 있을법한 캐릭터같은데 앞으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된다.
저번 권에서 에큐의 공작위가 확정되고 이번권에서 공작 즉위식을 열린다. 내용 자체는 공작위가 확정되기까지 긴 에피소드를 소화하고 난 후라 즉위식이 열릴때까지 여러 인물들을 짧게 조명하고 있다.
스토리가 생각이 잘 안났는지 신캐릭터를 대거 투하했다. 물론 이런식으로 만든 캐릭터들도 나중에 잘 써먹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리고 에큐와 라이안, 타니아와 콘라드의 관계가 조금은 진전된지도.